한눈에 보기
매서운 찬바람이 부는 12월 뉴욕 여행을 위해 꼭 필요한 방한 대책부터 놓치지 말아야 할 크리스마스 시즌의 주요 행사와 액티비티를 제안합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설레는 12월의 뉴욕은 매서운 찬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에요. 평균 최저기온 0도, 평균 최고기온 7도 정도를 기록하며 아침과 저녁에는 기온이 낮아져 추위를 느끼기 쉬워요. 겨울철 강설량이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우산을 준비해 두면 좋아요. 보온을 위해 두툼한 아우터와 패딩, 목도리를 챙기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어요. 히트텍이나 니트를 겹쳐 입는 레이어드 룩도 고려해 보세요. 바라클라바나 헤어밴드 같은 아이템을 활용하면 추위에 대비하면서도 따뜻하게 여행할 수 있어요. 옷차림을 준비할 때 날씨 변화를 미리 확인해 두면 더욱 좋습니다.

겨울 뉴욕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락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은 5만 개 이상의 LED 불빛이 켜지는 상징적인 행사예요. 매일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트리를 감상할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24시간 동안 빛을 밝힌다고 해요. 타임스퀘어에서는 12월 31일 자정에 새해를 알리는 볼 드랍(Ball Drop)이 진행돼요. 43m 높이에서 커다란 구슬이 떨어지는 순간, 화려한 폭죽과 종이 꽃가루를 함께 마주할 수 있어요. 이 외에도 산타 분장을 하고 즐기는 산타콘 NYC나 화려한 공연인 라디오 시티 크리스마스 스펙타큘러 같은 프로그램도 있어요. 일정과 가격은 방문 전 확인해 두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