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미국식 무게 단위와 계산 방식의 차이를 미리 확인하여 뉴욕 마트에서 당황하지 않고 쇼핑을 마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뉴욕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한국의 마트와는 다른 운영 방식에 당황할 때가 있어요. 낯선 환경에서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현지 마트의 특징을 미리 파악해 두면 좋아요. 먼저 유기농 식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WHOLE FOODS MARKET, 홀 푸드 마켓을 살펴볼게요. 인공 첨가물이 없는 상품을 취급하는 미국의 슈퍼마켓 체인점으로,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뉴요커들이나 할리우드 배우들도 자주 이용하는 곳이에요. 이곳은 신선한 식재료를 찾는 분들에게 적합한 공간이에요.

Trader Joe's는 미국에서 널리 알려진 식료품 체인점이에요. 주로 자사 브랜드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독특하고 다양한 식품들을 만날 수 있어요. 제품의 맛이 고급스럽고 특별한 편이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하기 좋아요.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식재료를 고르기에 적합해요.

뉴욕의 마트에서는 줄을 서는 방식이 한국과 달라 생소할 수 있어요. 대다수의 마트에서는 계산을 원하는 사람들이 한 줄로 기다린 후 차례가 되면 준비된 계산대로 이동해요. Trader Joe's의 경우 계산 직원이 준비되면 깃발을 들고, 줄을 관리하는 직원이 각자에게 계산대 번호를 알려줘요. 안내받은 번호의 계산대로 가서 계산을 진행하면 됩니다.

미국 마트의 가격표를 볼 때는 한국과 다른 무게 단위에 주의해야 해요. 우측 하단에 적힌 정보가 무게인지 개수인지 구별해 두면 쇼핑할 때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기나 채소 같은 식료품은 파운드(Pound, lb) 단위를 주로 사용하며, 1파운드는 약 0.45kg이에요. 우유나 드레싱처럼 양이 적은 상품에는 온스(Ounce, oz)가 쓰이는데, 1온스는 약 28g 정도입니다. 물건이 여러 개 들어있는 팩(Pack) 단위나 하나씩 판매되는 개수(Each, ea) 단위도 있으니 함께 확인해 두면 좋아요.

상품의 크기가 큰 만큼 구성 단위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맥주나 라면, 과자처럼 여러 개가 함께 들어있는 상품은 팩(Pack) 단위로 판매되기도 합니다. 반면 사과나 토마토, 빵 같은 품목은 하나씩 개별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돼요. 물건을 고를 때 가격표의 정보를 미리 파악하면 쇼핑 시 실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홀 푸드 마켓의 샐러드 바는 각자의 취향에 맞춰 용기에 음식을 직접 담을 수 있어요. 채소와 고기류, 튀김류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개인의 입맛대로 구성하기 좋습니다. 2024년 7월 기준으로 기본 가격은 $13.99이며, 선택한 재료의 무게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요. 건강하고 합리적인 식사를 원하는 분들은 이용 방법을 미리 살펴두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