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을 통해 여행 전 도시의 정취를 미리 경험하고, 어떤 작품과 함께 뉴욕의 계절감을 느낄지 결정해 보세요.
뉴욕의 풍경을 담은 영화들을 살펴보며 여행의 설렘을 나누어 보아요. 차가운 겨울 공기가 느껴지는 도시의 이면에는 때로 따뜻한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먼저 JFK 공항을 배경으로 한 <터미널>을 소개해요. 국가적인 문제로 인해 공항에 머물게 된 빅터 나보스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 작품은 이란의 메르한 카리미 나세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무국적자로서 공항에서 생활해야 했던 남자의 상황을 코믹하게 그려냈어요. 톰 행크스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호흡을 함께 확인해 두면 좋아요.

다음으로 소개할 영화 <ELF>는 2000년대 초반 뉴욕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보여줍니다. 자신이 엘프라고 믿으며 살아온 주인공 버디가 친아버지를 찾아 뉴욕으로 향하는 여정을 다루고 있어요. 유머러스한 전개와 함께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감상하기 좋으니 차분하게 영화에 몰입하고 싶은 날에 선택해 두면 좋아요.

크리스마스 시즌의 뉴욕을 배경으로 한 <나 홀로 집에 2>를 소개해요. 빈집털이 도둑 2인조와 주인공 케빈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룬 가족 코미디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도둑들을 골탕 먹이는 장면은 이 영화의 주요한 재미 요소예요. 겨울 뉴욕의 분위기와 함께 유쾌한 웃음을 찾고 싶을 때 선택해 두면 좋아요. 겨울의 정취와 영화 속 긴장감을 동시에 경험하고 싶은 주말에 감상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