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뉴욕 여행을 앞두고 어떤 달러 지폐를 얼마나 준비해야 할지 고민인 분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쓰임새가 높은 지폐와 동전의 종류 그리고 현명한 환전 팁을 전합니다.
미국 지폐에는 우리나라처럼 역사적인 인물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1달러부터 100달러까지 총 7가지 단위가 존재하며, 각 권종마다 담긴 이야기가 다릅니다.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그려진 1달러는 거스름돈이나 팁으로 쓰기 편리합니다. 반면 2달러는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유통이 적어 일상에서 흔히 마주하기는 어렵습니다. 5달러에는 에이브러햄 링컨이, 10달러에는 알렉산더 해밀턴이 그려져 있습니다. 20달러부터 100달러까지의 고액권은 사용 빈도나 위조지폐 문제 등 권종별 특징을 미리 파악해 두면 좋습니다.

미국 동전은 페니, 니켈, 다임, 쿼터 네 종류가 일상에서 자주 쓰여요. 1센트인 페니는 유일하게 황동색을 띠며 아주 작은 크기예요. 5센트인 니켈보다 10센트인 다임의 크기가 더 작으니 주의해서 확인해 두면 좋아요. 가장 큰 크기의 25센트 쿼터는 한국의 500원과 비슷하여 사용하기 편리해요. 동전은 원화로 재환전할 때 가치가 없으므로 여행 중에 남김없이 모두 소진하는 것이 효율적이에요. 지폐를 준비할 때는 20달러 위주로 구성하고 10달러, 5달러, 1달러를 적절히 섞는 것이 좋아요. 반면 50달러나 100달러 같은 고액권은 위조지폐 문제 등으로 거부하는 가게가 있을 수 있으니 피하는 편이 나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