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낯선 뉴욕의 길 위에서 급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방문할 수 있는 무료 화장실 세 곳을 안내합니다.
뉴욕을 여행하다 보면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당황할 때가 있어요. 이럴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무료 화장실 정보를 모았습니다. 브라이언트 파크(Bryant Park) 입구에 위치한 공중 화장실은 누구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내부에는 신선한 꽃이 놓여 있고 클래식 음악이 흐르기도 해서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관리가 잘 되는 편이지만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으니 방문 전 상황을 확인해 두면 좋아요.

Starbucks(스타벅스)는 음료 주문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요. 과거 화장실 이용 제한과 관련된 인종 차별 사건을 계기로 도입된 변화예요. 모든 방문객이 환영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매장의 이용 정책을 변경한 상태예요.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하게 이용해 두면 좋아요.

타임스퀘어 인근에서 잠시 머물 곳을 찾는다면 앳홈트립 라운지(AthomeTrip Lounge)를 이용해 보세요. 지하철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으며 자유여행객들을 위한 편안한 쉼터로 운영됩니다. 짐 보관 서비스와 함께 무료 와이파이, 충전기 사용이 가능해요. 갑작스럽게 화장실 이용이 필요한 여행자에게 유용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