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추운 겨울 뉴욕에서 즐길 수 있는 크루즈, 공연, 미식 행사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살펴보고 여행 성향에 맞는 계획을 세워보세요.
새해를 맞아 뉴욕을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무엇부터 시작할지 고민될 수 있어요. 연초의 설렘을 안고 도시 곳곳을 탐색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1월에 즐길 만한 활동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물 위에서 바라보는 여정을 제안해요. Landmarks Cruise는 허드슨강부터 브루클린까지 약 한 시간 반 동안 이어지며, 자유의 여신상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할 수 있어요. 편안한 배 안에서 주요 명소를 감상하며 뉴욕에서의 첫 출발을 차분하게 시작해 두면 좋아요.

디즈니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Disney on Ice는 피겨스케이팅과 공중 곡예를 통해 동화 속 이야기를 전해요. 2024년 1월부터 진행되는 이 공연은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아요. 뉴욕의 높은 물가가 고민이라면 NYC Restaurant Week 2024 기간을 활용해 보세요. 약 2주간 운영되며, 정해진 가격에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구성된 3코스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다만 주말이나 저녁 시간대에는 참여하지 않는 식당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 두면 좋아요.

자전거와 함께하는 여정은 센트럴파크나 브루클린 브릿지를 둘러보기에 좋아요. 올데이 자전거 렌탈을 이용하면 반납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하루 종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요. 겨울의 계절감을 느끼고 싶다면 이글루 체험이나 범퍼카를 고려해 보세요. 티어드롭 이글루 익스페리언스는 따뜻한 난로와 칵테일을 즐기며 맨해튼의 전망을 감상하기 좋고, 브라이언트 파크에서는 빙판 위에서 타는 범퍼카를 만날 수 있어요. 운영 일정은 2024년 1월 기준으로 미리 체크해 두는 것을 추천해요.

브루클린 브릿지 워킹 투어는 해 질 녘의 노을부터 화려한 야경까지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코스예요. 포토 가이드와 함께 브루클린 명소에 담긴 이야기를 들으며 걷다 보면 소중한 스냅사진을 남길 수도 있어요. 페이스 유니버시티를 시작으로 덤보까지 이어지는 여정에는 브루클린 아이스크림 팩토리와 타임아웃 마켓 등 여러 지점이 포함되어 있어요. 투어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돼요. 성인과 어린이 모두 동일한 금액으로 참여할 수 있으니 방문 전 상세 일정을 확인해 두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