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브랜드 재고를 찾는 샘플 세일부터 대형 브랜드가 모인 아울렛까지, 뉴욕 여행 일정에 맞는 효율적인 쇼핑 방법을 제안합니다.
매장에 걸린 다양한 색상의 의류들처럼 뉴욕 샘플 세일에서는 다채로운 품목을 만날 수 있어요. 브랜드의 샘플 상품이나 지난 시즌 재고를 판매하는 방식이라 할인 폭이 큰 편이에요. 의류부터 시작해 주얼리, 리빙 등 여러 분야의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구경하기 좋아요. 낯선 브랜드가 포함된 일정을 미리 살펴보고 방문 계획을 세워두면 여행의 재미를 더할 수 있어요. 다만 운영 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해요.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인 울라 존슨(Ulla Johnson)의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1월 말 일정을 눈여겨보면 좋아요. 에스닉 보헤미안 무드를 담은 이국적인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어요. 해당 브랜드의 샘플 세일 방문 계획을 세울 때는 미리 일정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취향에 맞는 브랜드를 발견하는 즐거움이 여행의 기억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260 Sample Sale은 맨해튼 내에 네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요.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브랜드 정보를 미리 확인해 두면 좋아요.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상황에 따라 탈의실 사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매장 내부에는 상품별 가격이 빨간 글씨로 명시되어 있어 확인하기 편리해요. 품목별로 적혀 있는 금액을 살펴보며 쇼핑 계획을 세워두면 도움이 돼요.

샘플 세일 일정에 맞춰 움직이기 어렵다면 우드버리 아울렛을 고려해 보세요. 뉴저지주에 위치한 이곳은 폴로, 코치, 나이키 등 다양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요. 맨해튼 미드타운 Port Authority Bus Terminal에서 차로 약 한 시간 거리라 접근성도 좋은 편이에요. 구찌나 프라다 같은 명품 브랜드부터 일상적인 브랜드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있어 쇼핑 범위를 넓히기 좋아요. 이동 시에는 왕복 버스 티켓을 활용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요. 뉴욕여행패스 스마트패스를 이용하면 다른 여행지와 함께 묶어 경제적으로 예약할 수 있으니 여행 계획에 맞춰 비교해 두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