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뉴욕 방문 시 필요한 백신 예약 방법부터 한국 입국 시의 자가격리 면제 조건까지, 변화된 방역 지침에 맞춰 여행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전합니다.
뉴욕의 평온한 풍경을 마주하며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행정 절차를 마주하게 됩니다. 2021년 7월 기준으로 미국 입국 시 트래블러 헬스폼(Traveler Health Form) 작성 의무는 사라졌지만, 72시간 이내에 발급된 영문 PCR 음성확인서는 여전히 필수적으로 지참해야 합니다. 뉴욕주 보건국 공지에 따라 여행객의 자격격리는 의무가 아닌 권고 사항으로 운영됩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뉴욕으로 입국할 때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입국 시 필요한 서류는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 두면 좋아요.

뉴욕 현지에서 백신 접종을 계획한다면 CVS 사이트를 활용해 예약할 수 있어요. 화이자, 모더나, 얀센 중 원하는 종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체류지의 우편번호를 입력하여 가까운 접종 장소를 찾으면 편리해요. 한국 여행객은 여권을 지참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접종이 가능합니다. 한국으로 돌아올 때는 출국 전 72시간 내에 발급된 PCR 음성확인서를 준비해야 해요. 뉴욕 시내의 검사 센터를 이용할 수 있으니 일정을 고려해 확인해 두면 좋아요. 만약 해외 예방접종을 마친 직계가족을 방문하는 경우라면, 주 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통해 격리면제서 신청 조건을 미리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