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뉴욕 여행을 위한 날씨와 입국 현황 확인하기
앳홈트립 에디터 ·
화려한 간판과 높은 건물들이 늘어선 뉴욕 거리는 활기를 띠고 있어요. 최근 미국 독립기념일 축제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지침이 해제되어 많은 이들이 여름 축제를 즐겼습니다. 뉴욕의 코로나 상황을 살펴보면, 최근 한 달 평균 일일 확진자 수는 200명 대 초반을 기록하고 있어요. 뉴욕 주의 백신 1회 이상 접종률은 60.6%, 접종 완료율은 54.8% 수준입니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집계에 따르면, 18세 이상 성인 중 최소 1회 접종을 마친 비율은 67%에 달합니다. 미국 전역의 50개 주 가운데 접종률이 70%를 넘긴 곳은 18개 정도이며, 전체 성인의 70%에게 최소 1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뉴욕 입국 시 의무 격리는 해제되었으며 트래블 헬스폼 작성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입국 72시간 전에는 코로나 검사 음성결과지를 준비해 두는 것이 좋아요. 현재 뉴욕의 주요 명소들은 점차 정상화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모마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구겐하임 미술관을 비롯하여 엠파이어 전망대, 엣지 전망대, 탑오브더락 전망대, 우드버리 아울렛 등은 방문이 가능합니다. 다만 뮤지컬 같은 일부 관광지는 운영 상황이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 두면 좋아요.

스마트패스를 활용하면 뉴욕의 여러 관광지를 개인 일정에 맞춰 구성할 수 있어요. 2개부터 9개까지 원하는 여행지를 선택하는 방식이라 효율적인 계획을 세우기에 유용해요. 미리 티켓을 준비해 두면 현장에서 줄을 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QR코드를 이용하거나 키오스크에서 티켓으로 교환하여 입장할 수 있어 시간을 아껴두기 좋아요. 대부분의 티켓은 6개월에서 1년 사이의 넉넉한 유효기간을 제공해요. 대부분의 상품은 주문 후 이메일로 E티켓이 전달되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돼요. 기존 입장권 가격보다 최대 7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여행 예산을 고려해 선택해 두면 좋아요.

뉴욕의 여름 기온은 20도 후반에서 30도 초반을 기록해요. 습도가 높지 않아 불쾌감이 적은 편이지만, 최근에는 36도나 37도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어요. 실내 에어컨 바람 때문에 다소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얇은 겉옷을 준비해 두면 좋아요. 갑작스럽게 내리는 소나기에 대비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복잡함은 빼고 여행만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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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창**리
입국할 때 72시간 전 음성결과지 챙겨야 한다는 점이 제일 중요한 정보네요.
- 직****기
맞아요. 입국 격리는 없지만 검사 결과지는 미리 준비해 두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 버***트
스마트패스로 관광지 여러 곳 골라서 일정 짜봐야겠다. 할인 폭도 크니까 예산 아끼기 좋겠어요.
- 가**국
동감이에요. 실내 에어컨 바람 때문에 추울 수도 있으니 얇은 겉옷도 꼭 챙겨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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