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갑작스러운 비로 야외 일정이 어려워진 날,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는 뉴욕의 박물관과 역사적인 공간들을 제안합니다.
비가 내려 야외 활동이 어려운 날에는 실내에서 뉴욕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찾아보는 것이 좋아요. 42가와 파크 에비뉴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Grand Central Terminal)은 다양한 교통수단이 모이는 복합적인 공간이에요. 67개의 노선과 44개의 플랫폼을 갖춘 이곳에서는 중앙 홀의 화려한 천장을 감상하거나 아치형 창문 아래 대리석 계단을 마주할 수 있어요. 지하에는 쇼핑센터와 레스토랑, 푸드 코드가 마련되어 있어 비를 피하며 시간을 보내기에 적절해요.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근처에는 비를 피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뉴욕 공립 도서관(New York Public Library)은 1911년에 문을 연 곳으로,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해요. 입장은 무료이지만 열람실에서는 정숙을 유지해야 하며 사진 촬영 시에는 플래시를 꺼두는 것이 좋아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The Met) 또한 함께 둘러보기 적절한 장소예요. 이곳은 1870년에 설립되어 이집트와 로마, 유럽 등 다양한 시대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어요. 전시된 작품 수가 약 2백만 점 이상인 만큼, 방문 전 관람할 작품들을 미리 살펴두면 더욱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