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뉴욕 브런치 식당의 일반적인 운영 시간과 특징을 살피고, 취향에 따라 방문할 만한 네 곳의 메뉴와 분위기를 안내합니다.
뉴욕의 주말 아침은 테라스에 앉아 여유로운 대화를 나누며 브런치를 즐기는 시간이에요. 브런치 전문점은 주로 이른 아침부터 문을 열어 오후 일찍 영업을 마치는 경우가 많으니 방문 전 운영 시간을 확인해 두면 좋아요. 뉴욕 여행 중 들러보기 좋은 브런치 식당들을 살펴볼게요. 연어 베이글의 원조로 알려진 Russ & Daughters Cafe를 비롯해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장소들을 소개합니다.

1914년 문을 연 이후 4대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이곳은 유대인의 오랜 레시피를 바탕으로 베이글을 구워내요. 연어와 크림치즈를 함께 얹어 먹는 토스트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적합해요. Classic이나 Super Heebster 같은 메뉴를 통해 뉴욕의 오리지널 베이글을 경험할 수 있어요.

Cafe Mogador는 이스트 빌리지에서 30년 넘게 운영되며 뉴요커들의 사랑을 받아온 곳이에요. 지중해식의 신선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으며 에그 베네딕트와 바바가누쉬가 대표적이에요. 다른 식당들에 비해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 가볍게 들르기 좋아요. 미국 남부식 메뉴를 선호한다면 Pies N Thighs도 선택지에 넣어보세요. 짭짤한 치킨과 달콤한 메이플 시럽을 곁들인 와플을 맛볼 수 있어요. 빈티지한 인테리어와 소품 덕분에 브루클린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기 좋아요.

식사 계획을 세울 때는 예상 비용도 고려해 두면 좋아요. 브런치 예산은 1인당 $20에서 $30 정도를 기준으로 잡으면 적절해요. 방문하려는 식당의 운영 시간과 개인의 여행 일정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대다수 전문점은 아침 7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영업을 하니 미리 체크해 두는 것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