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화려한 뉴욕의 이면, 로컬들의 일상이 깃든 브루클린 플리마켓 두 곳을 소개합니다. 취향에 맞는 마켓과 주변 동선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드립니다.
뉴욕의 일상은 화려한 모습 뒤에 평범하고 소소한 순간들이 자리 잡고 있어요. 많은 뉴요커는 주말이면 플리마켓을 찾으며 빈티지한 물건들 속에서 각자의 휴식을 즐기곤 해요.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에 위치한 아티스트 앤 플리는 로컬 아티스트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소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첼시나 소호에도 지점이 있지만, 윌리엄스버그에서는 손수 제작된 액세서리와 소품들을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대로 살펴보기에 좋아요. 여행 중 나만의 특별한 기념품을 찾고 있다면 이곳에 들러보셔도 괜찮아요. 방문하기 전에는 운영 시간과 장소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도움될 거예요.

브루클린 플리마켓은 빈티지 소품부터 의류, 가방까지 다양한 물건을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발견했다면 여러 판매자의 물건을 충분히 살펴보고 가격을 비교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 결제는 주로 카드를 사용하지만 현금을 준비해 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브루클린 브릿지나 덤보를 구경한 뒤 방문하는 동선을 계획해 보세요.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해요. 주변에는 Antoinette, Bird Brooklyn, Awoke Vintage 같은 개성 있는 스토어들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