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진한 말차 음료부터 묵직한 쿠키까지, 뉴욕 여행 중 당 충전이 필요한 순간 상황과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섯 곳을 소개합니다.
뉴욕의 다양한 디저트 스팟을 찾는 여행자라면 눈여겨볼 만한 곳들이 있습니다. Cha Cha Matcha는 핑크와 그린이 섞인 간판과 귀여운 소품이 있는 공간이에요. 말차를 활용한 음료와 아이스크림이 준비되어 있는데, 기본 메뉴는 단맛이 없는 편이라 달콤함을 원한다면 주문 시 추가 요청을 하는 것이 좋아요. 말차의 진한 맛이 낯설게 느껴질 때는 레모네이드나 핑크 드링크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메뉴판에 적혀 있지 않은 말차 아이스크림은 카운터에서 직접 물어보고 주문해 두면 좋습니다.

Levain Bakery는 방문하는 시간대와 관계없이 대기줄을 마주할 수 있는 곳이에요. 매장 공간이 협소한 편이라서 가져가서 드실 테이크 아웃 위주로 계획해 두면 좋아요. 쿠키 하나당 가격은 약 4불 정도예요. 진득하고 묵직한 식감의 쿠키는 커피와 함께 곁들이기 좋으며, 초코칩 월넛 쿠키를 남겨두었다가 다음 날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어도 좋습니다.

Harbs는 뉴욕 내 세 곳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어요. 미국식 케이크보다 가벼운 식감을 선호한다면 이곳을 눈여겨봐도 좋습니다. 단맛이 과하지 않은 케이크와 차를 곁들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적당해요. 일본식 파스타나 브런치 메뉴도 준비되어 있으니, 입맛에 맞춰 선택해 두면 좋아요.

Maman은 하얀 벽과 파란 문, 긴 테이블이 특징적인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어요. 높은 천장과 아기자기한 소품 덕분에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습니다. 가벼운 브런치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기에 적당한 곳이에요. 식사와 페이스트리를 한자리에서 해결하고 싶은 분들이 방문해 보면 좋아요.

Laduree는 프랑스 정통 마카롱을 선보이는 곳이에요. 소호 지역에 위치한 이곳은 유럽풍의 우아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마카롱 외에도 페이스트리나 케이크, 티와 커피를 곁들일 수 있어요. 다이닝룸에서는 가벼운 식사도 가능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 정원이 운영되니 테라스 자리를 활용해 보세요. 소호에서 잠시 쉬어가며 여유를 찾기에 적당한 장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