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일교차가 큰 4월 뉴욕의 날씨에 맞춘 옷차림 준비법부터 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벚꽃 명소와 축제 정보를 안내합니다.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뉴욕의 4월은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립니다. 도심 곳곳에 꽃이 피어나며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적절한 시기예요. 다만 아침과 저녁 사이의 기온 차가 8도 이상 벌어지기도 합니다. 낮에는 따뜻하지만 일교차가 크므로 가벼운 블루종이나 트렌치 코트, 혹은 셔츠와 가디건을 겹쳐 입는 레이어드 룩을 준비해 두면 좋아요. 변화가 잦은 날씨에 대비하여 체온을 조절할 수 있는 옷차림을 갖추어 보세요.

꽃잎이 흩날리는 뉴욕의 봄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도심 속 명소들을 둘러보세요.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내 체리힐(Cherry Hill)이나 더 레이크(The Lake), 필그림 힐(Pilgrim Hill)은 벚꽃과 함께 산책하기 좋습니다. 브루클린 보태닉 가든(Brooklyn Botanic Garden)의 체리 에스플러네이드나 이스트 리버 산책로가 있는 루즈벨트 아일랜드(Roosevelt Island)도 벚꽃을 즐기기에 적절한 장소예요. 방문 전 운영 정보를 확인해 두면 좋아요. 화려한 의상을 뽐내는 이스터 퍼레이드 & 보닛 페스티벌(Easter Parade and Bonnet Festival)이나 꽃으로 꾸며지는 메이시스 플라워 쇼(Macy’s Flower Show) 같은 이벤트도 찾아보세요. 취향에 맞는 일정을 계획해 보시기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