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일교차가 크고 서머타임이 시작되는 3월 뉴욕 여행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옷차림과 시차 변화, 그리고 놓치지 말아야 할 시즌 이벤트 정보를 전합니다.
3월의 뉴욕은 봄을 맞이하는 시기라 날씨가 꽤 변덕스러워요. 평균 최저기온 2도에서 최고기온 11도 사이를 오가며 대체로 쌀쌀한 편이라 외투는 필수예요. 한 달 중 열흘 정도 비가 내리기도 하니 우산을 함께 준비해 두면 좋아요. 일교차가 크고 바람이 부는 날에는 가죽 자켓이나 머플러 같은 소품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2024년 3월 10일 새벽 2시부터는 Daylight Saving Time(서머타임)이 시작되어 시간이 한 시간 앞당겨져요. 이에 따라 한국과의 시차도 13시간으로 줄어드니 여행 계획을 세울 때 미리 확인해 두면 좋아요.

3월의 뉴욕 거리는 다양한 축제로 활기를 띠어요. 성 패트릭 데이(St.Patrick's Day Parade)에는 초록색 아이템을 착용한 사람들이 5번가에 모여 세계적인 규모의 퍼레이드를 즐겨요. 탑 오브 더 락 근처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2024년 3월 17일 진행될 예정이에요. 꽃향기 가득한 시간을 원한다면 메이시스(Macy's) 플라워 쇼를 살펴보세요. 2024년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메이시스 백화점 내부가 화려한 생화로 채워져요. 5번가에서 열리는 부활절 퍼레이드(Easter Parade)도 3월 31일에 만나볼 수 있으니 일정에 참고해 두면 좋아요.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도 있어요. 뉴저지에 위치한 초대형 실내 복합몰인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은 1년 내내 다양한 테마파크를 운영해요. 니켈로디언 유니버스 테마파크나 드림웍스 워터파크 같은 어트랙션을 실내에서 만날 수 있어요. 사계절 내내 아이스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더 링크(The Rink)도 준비되어 있어요. 미로 형태의 미러 메이즈나 블랙라이트 미니 골프처럼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도 함께 살펴보면 좋아요. 운영 시간은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