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센트럴파크 인근에서 아이와 함께 혹은 반나절 여유를 두고 방문하기 좋은 뉴욕 자연사 박물백의 주요 전시실과 효율적인 이동 순서를 안내합니다.
센트럴파크 서쪽에 위치한 뉴욕 자연사 박물관은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배경으로도 유명해요. 3,200만 개 이상의 자연 표본을 보유한 이곳은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박물관 중 하나예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니 방문 전 운영 시간을 확인해 두면 좋아요. 아이와 함께 뉴욕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박물관의 방대한 전시 내용을 미리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돼요.

4층 공룡 홀에는 티라노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 같은 화석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실물 크기로 구현된 화석들은 역동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어 실제 공룡이 움직이는 듯한 장면을 마주할 수 있어요. 다양한 포즈의 화석들을 관람하며 박물관의 첫 순서를 시작해 보세요. 공룡 화석은 아이들과 성인 모두 오랜 시간 머무르게 되는 전시실이에요. 넉넉하게 시간을 잡고 차례대로 둘러보는 것이 좋아요.

천장에 매달린 약 29미터 길이의 블루웨일 모형을 마주하면 대왕고래가 주는 웅장함을 느낄 수 있어요. 해양 생물 디오라마와 심해 생물 전시를 비롯하여 우주의 역사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공룡에 관심이 적더라도 다양한 자연의 기록을 차례로 살펴보기 좋아요. 전시실 규모가 상당하므로 관람 동선을 미리 고려하여 움직이는 것이 효율적이에요.

천장에 매달린 거대한 블루웨일 모형은 관람객에게 압도적인 규모를 선사해요. 심해 생물 전시부터 다양한 해양 생물의 디오라마, 우주의 기록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요. 약 130억 년에 걸친 우주 이야기를 함께 살펴볼 수 있어 공룡 이외의 전시에도 흥미를 느낀 분들에게 적합해요. 전시실이 40개가 넘는 만큼 관람 시간을 넉넉히 확보하여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

전시실 곳곳의 안내판을 따라 박물관을 둘러보며 티켓 예매 방식도 함께 살펴보세요. 뉴욕 여행 중 전망대나 뮤지컬처럼 예약이 필요한 장소가 많으므로 미리 준비하면 편리해요. 앳홈트립 픽패스를 활용하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여러 여행지를 알차게 방문할 수 있어요. 박물관을 포함해 계획한 일정의 티켓들을 사전에 확인해 두면 더욱 여유로운 뉴욕 여행이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