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소박한 이민자 마을에서 트렌디한 동네로 변모한 로어이스트사이드의 개성 있는 카페와 소품샵, 식당을 소개합니다. 뉴욕 다운타운의 로컬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한 코스를 제안합니다.
뉴욕의 로어이스트사이드(Lower East Side)는 과거 이민자들의 마을에서 현재는 개성 있는 공간들이 모인 동네로 자리 잡았습니다. 거리마다 그려진 그래피티와 오래된 건물이 어우러져 특유의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곳에서는 감각적인 카페부터 독특한 컨셉의 서점까지 다양한 로컬 스팟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낮에는 소품샵과 카페를 둘러보고 밤에는 루프탑 바에서 야경을 즐기며 색다른 뉴욕을 경험하기 좋습니다.

은행 건물을 개조하여 클래식한 장식이 남아 있는 내부를 구경하다 보면, 소품샵을 찾아 발걸음을 옮기게 됩니다. coming soon 매장에서는 감각적인 오브제와 인테리어 소품, 키친웨어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취향에 맞는 물건을 기념품으로 선택하기 좋으며, 특별한 구매 계획이 없더라도 전시된 제품들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동네 곳곳에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많으니 일정을 넉넉하게 잡고 천천히 산책하듯 방문해 두면 좋아요.

Sweet pickle books는 책과 피클이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결합한 서점이에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중고책 다섯 권을 가져오면 수제 피클로 바꿔주는 독특한 운영 방식을 보여줍니다. 방문 전 교환 조건이나 요일을 미리 확인해 두면 좋아요. 피클이나 책과 관련된 다양한 굿즈도 준비되어 있어 기념품을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소호 근처에 위치한 Il corallo trattoria는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정석적인 맛을 구현한 파스타와 피자를 즐기기에 적당한 공간입니다. 동네의 로컬 분위기와 함께 식사를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다양한 메뉴 중 취향에 맞는 음식을 선택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