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친구 초청, 삼겹살 외 호불호 안 갈리는 메뉴가 있을까요?
이렇게 답했어요
국물 요리가 아니라면 비빔밥이나 떡볶이가 나을 것 같아요. 코리안 바비큐 경험에서 보듯 고기 중심이 안전하더라고요.
가을쯤 미국에서 한국으로 놀러 오는 친구들을 맞이할 일정이 잡혀서 메뉴를 고르느라 고민이에요. 친구들 입맛이 전형적인 미국인이라 한국 음식 중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것을 피하고 싶어 해요. 전에 미국에서 코리안 바비큐와 핫팟을 함께 먹었을 때 고기는 잘 먹었지만 뜨거운 국물에 고기를 담그는 방식은 거의 못 먹더라고요. 그래서 삼겹살과 치킨은 무조건 먹일 생각인데, 이 두 가지 외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다른 음식이 있을까 싶어 찾아보고 있어요.
물에 빠진 고기류는 거의 못 먹는다고 해서 국물 요리나 찜류는 제외해야 할 것 같고, 맥도날드 같은 서양 음식은 한국에 왔는데 먹일 수도 없는 상황이라 더 막막해요. 삼겹살과 치킨을 중심으로 잡되, 나머지 식사나 간식으로는 어떤 메뉴를 준비하는 게 미국인 친구들의 입맛에 맞으면서도 한국적인 분위기를 살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호불호가 적고 거부감이 없는 한국 음식으로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 8
- 반***더
국물 요리가 아니라면 비빔밥이나 떡볶이가 나을 것 같아요. 코리안 바비큐 경험에서 보듯 고기 중심이 안전하더라고요.
- 냉***석
네, 고기 위주라 안전하죠.
- 환***간
저도 삼겹살에 김치찌개 대신 된장찌개만 준비하려고 해요.
- 면***스
된장찌개도 국물이 있으니 혹시 모르네요. 차라리 비빔밥으로 가려는 중이에요.
- 물*중
혹시 김치나 젓갈은 괜찮을까요?
- 야***파
김치는 괜찮지만 젓갈은 피하는 게 나아요.
- 계***간
코리안 바비큐와 핫팟을 함께 먹은 사례가 인상적이에요. 뜨거운 국물 부담을 완전히 배제하는 게 핵심이죠.
- 메***중
치킨과 삼겹살 조합이면 충분할 거예요. 국물 없는 게 최고예요.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상품이에요
일정에 맞을 때만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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