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 캐년과 국립공원 12일 일정, 아이와 동선으로 괜찮을까요?
이렇게 답했어요
초저학년이 둘이면 모압 구간에서 하루를 더 빼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이동 시간이 길어지면 아이들 체력 소모가 크더라고요.
라스베가스에서 렌트카를 빌려 서부 지역을 돌며 12박 13일 일정을 짜고 있어요. 자이언 파크와 브라이스 캐년을 시작으로 모압과 아치스, 캐년랜즈를 거쳐 모뉴먼트밸리와 앤틸로프 캐년, 홀슈밴드를 보고 그랜드캐년으로 이동하는 루트이에요. 이후 라스베가스에서 하루 휴식 후 데스밸리와 론 파인, 맘모스 레이크 또는 비숍을 거쳐 타이오가 패스로 요세미티에 진입해 밸리투어와 글래셔 포인트, 세퀘이아 파크를 보고 베이커스 필드를 지나 라스베가스로 복귀하는 계획이에요. 미국에 거주 중이라 현지 상황은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지만, 서부 여행은 처음이라 동선의 타당성을 확인하고 싶어요.
가족 여행으로 초 저학년 남자아이 둘이 함께 가는데, 하이킹보다는 포인트 위주와 산책 위주로 움직일 생각이에요. 그래서 이동 거리가 긴 구간에서 체력적으로 무리가 없을까 걱정되고, 일정이 너무 빡빡하지 않은지 살펴보고 있어요. 중요한 포인트는 빠뜨리지 않고 다 돌고 있는지, 혹은 빼도 괜찮은 곳이 있는지 판단이 서지 않아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할 때 이동 시간과 휴식 시간의 배분이 적절할지, 그리고 이 루트에서 놓치면 아까울 만한 추가 포인트가 있는지 궁금해요. 이런 조건에서 이 일정이 현실적인지, 아니면 일부 구간을 조정해야 할지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
답변 8
- 적***기
초저학년이 둘이면 모압 구간에서 하루를 더 빼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이동 시간이 길어지면 아이들 체력 소모가 크더라고요.
- 봄***획
야간 관측은 제외하면 부담이 적을 것 같아요.
- 반***더
맘모스 레이크와 비숍 중 어느 쪽을 선택하실 예정인가요? 계절에 따라 진입 길이 제한되거든요.
- 짐***중
비숍 쪽이 도로 상황이 더 좋아 보여요. 날씨 변수를 고려하면 편할 거예요.
- 캐***쯤
포인트 위주로만 움직인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아이들 동선 잡기가 쉽지 않거든요.
- 설***월
글래셔 포인트는 꼭 봐야 하는 것 같아요.
- 예***중
12박 13일 일정이 꽤 빡빡해 보여요.
- 물***기
아이 둘이랑 이동하기는 힘들더라고요. 휴식 시간을 넉넉히 두는 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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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획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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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님의 답변
저는 농구 직관 일정을 넣는 쪽이 나을 것 같아요. 아이가 워리어스 팬이 되었다는 사례가 흥미를 자극할 수 있다고 하셨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