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아이와 보스턴 투어, 예일대부터 하버드까지 하루에 넣어도 될까요?
이렇게 답했어요
중1 아이에게 세 곳을 하루에 넣기는 무리일 것 같아요. 하루를 나눠서 여유를 두는 편이 훨씬 나을 거예요.
아이와 함께 가는 여행이라 동선이 얼마나 빡빡할지 걱정돼서요. 중1 아들이 수학에 관심이 많아서 보스턴 일정에 예일대와 MIT, 그리고 하버드 교정을 꼭 넣고 싶어 해요. 아침 8시에 브라이언트파크 앞에서 출발해서 10시 반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보니까 하루가 꽤 길 것 같은데, 아이 체력이나 집중력 면에서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을지 고민이 돼요. 이동 시간까지 포함하면 실제 관광 시간이 얼마나 남는지, 그리고 각 대학 교정을 둘러보며 아이의 흥미를 유지하기엔 시간이 충분할지 모르겠어요.
예일대는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좋아서 아이도 좋아할 것 같고, MIT는 알파벳 구조물이나 칠판이 있는 강의실 같은 곳이 인상적이라 기대가 커요. 하버드 교정에서 잔디밭을 누비거나 기념품도 보고 싶은데, 이동 거리가 5분 이내라 가까워도 체감 피로는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점심으로 퀸시마켓에서 랍스터롤을 먹는 것도 계획하고 있는데, 식사 시간까지 고려하면 하루 일정이 너무 조급해지지 않을지 걱정돼요. 이런 동선을 하루에 모두 넣는 게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지, 아니면 하루를 나눠서 여유롭게 보는 게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아요.
아이의 버킷리스트를 채워주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피로도가 높아지면 오히려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될지 모르겠어요. 하루에 세 곳의 대학과 점심, 기념품 쇼핑까지 넣는 일정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아니면 하루를 더 늘려서 각 대학에 더 오래 머무는 편이 나을지 의견을 듣고 싶어요. 아이의 흥미를 유지하면서도 피로하지 않게 일정을 짜는 기준이 무엇인지, 비슷한 경험을 가진 분들의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
답변 7
- 걷**침
중1 아이에게 세 곳을 하루에 넣기는 무리일 것 같아요. 하루를 나눠서 여유를 두는 편이 훨씬 나을 거예요.
- 물***기
아이 수학 관심사 고려하면 MIT는 하루에 딱 두 시간만 주면 충분해요.
- 노***표
브라이언트파크에서 시작하시는 게 인상적이네요. 중1 아이 체력 생각하시는 모습이 마음이 놓이네요.
- 일****미
저도 같은 일정으로 고민 중인데, 하루 이틀로 쪼개는 게 낫지 않을까요.
- 장***님
혹시 하버드 교정에서는 얼마나 오래 머물 생각인가요?
- 매***기
MIT 칠판 강의실 기대하시는 부분이 제일 마음에 걸리네요.
- 짐***중
저도 비슷한 경험으로 하루 일정이 너무 빡빡했거든요. 아이 표정이 굳는 걸 보고 하루를 나눠서 보는 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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