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 트레일 왕복 6시간, 체력 부담이 너무 크지 않을까요?
이렇게 답했어요
체력이 평범하다면 버널 폴은 무리예요. 물보라로 옷이 젖는 조건에서 왕복 6시간은 이후 일정 소화하기 힘들더라고요.
마리포사에서 1박을 하고 새벽 6시쯤 요세미티에 도착하는 일정을 짜고 있어요. 주차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최대한 일찍 움직이기로 했는데, 도착 후 바로 미스트 트레일에서 버널 폴까지 오르고 다시 내려오는 코스를 하루에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이 돼요. 왕복으로 5~6시간은 기본이고 오래 걸리면 7시간까지 잡아야 한다는 설명을 보니, 그날 이후 일정이 무리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미스트 트레일 구간은 폭포 아래에서 물보라가 심하게 튀어 비옷을 입지 않으면 머리와 옷이 완전히 젖는다고 해요. 4월에는 계곡에 물이 많이 흘러 풍경은 좋겠지만, 체력적으로 버널 폴까지 올라가야 하는 부담이 크다고 느껴져요. 그래서 네바다 폴까지만 다녀오는 선택지도 함께 비교해 보고 있어요. 미러 레이크는 물이 적으면 반사 효과가 안 난다고 해서 날씨나 수위 조건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하프돔 노스페이스나 터널뷰 같은 명소도 보고 싶지만, 트레일 강도를 높이면 나머지 일정이 힘들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명확해요. 체력이 좋은 편은 아니어서 버널 폴까지 오르는 것보다 네바다 폴까지만 걷는 게 나을지, 아니면 하루를 빡시게 써서 모든 장소를 보는 게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아요. 비슷한 조건에서 요세미티를 다녀온 분들이라면, 트레일 강도를 어떻게 조절하는 게 좋을까요?
답변 8
- 카****기
체력이 평범하다면 버널 폴은 무리예요. 물보라로 옷이 젖는 조건에서 왕복 6시간은 이후 일정 소화하기 힘들더라고요.
- 반***더
네, 물보라 생각하면 네바다 폴이 맞아요.
- 가**국
저는 네바다 폴까지만 돌고 나머지 일정은 여유롭게 잡을 계획이에요.
- 기***방
네바다 폴까지만 돌면 체력 소모가 확 줄겠네요. 혹시 그 구간에서도 물보라가 심하게 튀는 편인지 궁금해요.
- 산***기
미스트 트레일 비옷은 미리 준비해야 하나요?
- 아**식
미스트 트레일 하단부는 비옷 필수예요.
- 환***인
주차 문제로 새벽에 움직이는 건 이해하지만, 그 시간에 버널 폴까지 오르기는 부담스러워요. 네바다 폴 코스와 비교하며 신중히 따져보게 되네요.
- 복***호
4월 물보라 상황은 꽤 심각했어요. 체력 부담이 크다고 느껴지는 건 당연한 반응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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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님의 답변
두 끼 기준으로 30만 원이면 꽤 넉넉할 것 같아요. 패스트푸드 섞어 먹으면 예산 여유가 꽤 남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