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시 라면 반입 규정, 유럽보다 엄격해서 고민돼요?
이렇게 답했어요
매운맛 라면의 고춧가루가 식물성이라 막히진 않아요. 다만 건면 자체보다 소스 팩의 육류 성분이 걸리더라고요.
다음 달쯤 미국으로 자유여행을 준비하고 있어요. 현지 물가가 꽤 높아서 외식 비용이 부담될 것 같아, 집에서 먹는 라면 몇 개를 챙겨가려 했거든요. 유럽으로 갈 때는 아무 문제 없이 많이 가져갔는데, 미국은 규정이 꽤 빡빡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지금 당황하고 있어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불닭볶음면 같은 매운맛 라면은 아예 반입이 안 되는 건지, 아니면 다른 조건이 있는 건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유럽과 비교했을 때 미국 입국 심사에서 식품 반입에 대해 훨씬 엄격하게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혹시 미국으로 라면을 가져갈 때 주의해야 할 점이나, 어떤 종류의 라면은 괜찮은지 아는 분이 있을까요. 유럽에서는 괜찮았던 것들이 미국에서는 통관 과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해서, 무작정 챙겨갔다가 공항에서 버려지는 상황이 오면 손해일 것 같거든요. 매운맛 라면이나 건면류는 어떻게 되는지, 아니면 아예 다른 간식류로 대체하는 게 나을지 조언을 듣고 싶어요. 현지에서 사 먹기엔 가격이 부담되고, 그렇다고 무리하게 반입했다가 제지당하는 건 더 손해일 것 같아서요. 미국 입국 시 식품 반입 규정을 어떻게 확인하는 게 가장 확실할까요?
답변 9
- 손**짓
매운맛 라면의 고춧가루가 식물성이라 막히진 않아요. 다만 건면 자체보다 소스 팩의 육류 성분이 걸리더라고요.
- 낮**수
건면류는 우선 배제하고, 소스 없는 면만 챙기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공***장
불닭볶음면은 면만 가져가도 문제 될까요?
- 지****중
혹시 건면류도 통관 시 별도 신고가 필요할까요?
- 짐**중
현지 물가 부담 때문에 라면을 챙기려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요. 그런데 통관 과정에서 버려질까 봐 불안해하는 그 심정이 제일 답답해 보였어요.
- 야***파
육류 성분 소스는 제외하고, 건면만 챙기는 게 안전해요.
- 캐***쯤
저도 다음 달 출국이라 간식 반입 규정 미리 알아보고 있어요.
- 엄***고
물가 부담은 진짜 공감되네요. 혹시 미국 공항에서 면류는 어디에서 사면 저렴하나요?
- 굿**냥
무작정 챙겨갔다가 버려지는 건 진짜 손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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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독님의 답변
승인이 났다면 그걸로 충분하더라고요. 입국 심사 시 항공권 변경 이력은 별도로 문제 삼지 않는 경우가 많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