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4일차 브루클린 브리지와 Katz's 동선, 시간 여유가 있을까요?
이렇게 답했어요
흐린 날 브루클린 브리지는 오히려 사진이 잘 나오더라고요. Katz's는 점심 피크를 피하면 동선에 큰 차질은 없을 것 같아요.
여행 커뮤니티 글을 읽다 보니 대기 시간이 변수라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저는 뉴욕에서 4박을 보내며 마지막 날 일정을 짜는 중인데, 오전에 좀 늦게 일어나서 지하철로 High St.까지 가서 Dumbo 쪽 사진 찍는 spot을 보고 브루클린 브리지로 이동해 걸어 내려오는 동선을 계획하고 있어요. 흐린 날씨여도 강바람 맞으며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보는 게 좋다고 하던데, 다른 관광객들이 많을 때 눈치껏 타이밍을 맞춰야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고 해서 그 부분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이 돼요.
점심으로는 Katz's Delicatesson을 생각 중인데, 12시 반 넘어서 가도 줄이 아주 길지 않아서 식당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는 후기가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여기는 어른 한 명당 티켓을 한 장씩 주고 cutter 1, cutter 2처럼 고기 자르는 아저씨들 앞에 줄이 여러 개인 구조라, 파스트라미와 corned beef 중 어떤 걸 선택할지, 그리고 음료나 사이드는 다른 라인에서 시키는 방식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들지 않을까 봐 걱정돼요. 기다리는 동안 고기 맛보기를 준다는 이야기도 있어 기대는 되지만, 줄 서는 방식 자체가 낯설어서 동선에 차질이 생기진 않을지 모르겠어요.
식사 후에는 tenement museum으로 향할 예정인데, 19~20세기 이민자들이 살던 tenement 아파트를 복원한 곳을 1840~1860년에 살던 Shneider 가족의 살룬과 살림집 중심으로 1시간 동안 가이드가 설명해주는 투어라고 해요. brownstone 집합주택의 역사와 스토리를 알 수 있어 알찬 경험이라고 하던데, 미리 예약이 필수라는 점을 확인했어요. 짧은 뉴욕 여행에서 브루클린 브리지 산책과 Katz's 식사, 그리고 tenement museum 투어를 하루에 모두 넣는 게 동선상 무리가 되지 않을까요?
답변 7
- 봄***획
흐린 날 브루클린 브리지는 오히려 사진이 잘 나오더라고요. Katz's는 점심 피크를 피하면 동선에 큰 차질은 없을 것 같아요.
- 보**차
Katz's 줄 서는 방식 설명이 진짜 현실적이네요.
- 소***행
줄 서는 방식이 낯설다면 파스트라미만 빠르게 시킬까요?
- 터***맴
Tenement Museum 투어는 몇 시 예약을 하셨나요?
- 박***례
오후 1시 이후 투어로 잡으면 Katz's 식사 후 이동이 편해요.
- 면***스
고기 맛보기 기대하는 마음 너무 알아요. 동선 때문에 걱정되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해요.
- 바**러
저도 브루클린 브리지와 Katz's 조합을 계획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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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리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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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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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쯤님의 답변
로터리가 불안하다면 러쉬티켓이 나을 것 같아요. 정가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