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와 시애틀 혼행, 홈리스 밀집 지역 동선 피하는 법이 있을까요?
이렇게 답했어요
저라면 시애틀 쪽이 낫다고 봐요. 샌프란시스코처럼 밤거리가 복잡하지 않거든요.
혼자 여행할 때 숙소 위치와 치안 환경 사이에서 계속 비교하고 있어요. 코로나 직전 미국 한 달 여행 때 샌프란시스코 쪽에서 홈리스를 몇 번 마주한 적이 있는데, 그 외 지역에서는 거의 보지 못했거든요. 당시에도 숙소로 일찍 들어가야 했고, 근처에서 소리를 지르는 사람을 보면 무서웠어요. 지금은 라스베가스도 많다고 하네요. 이번엔 밴쿠버와 시애틀을 계획하고 있는데, 두 곳 모두 홈리스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혼자 다니는 게 쫄리고 있어요. 대환장파티가 둘이면 모르겠지만, 혼자인데다 영어도 잘 못해서 말을 걸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물론 그분들도 사람이지만, 무서운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발걸음이 빨라질 것 같고, 속으로는 안 쫄린 척하려 해도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시애틀은 홈리스 때문에 갈까 말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어요. 두 지역을 모두 방문해야 하는 일정이라, 홈리스가 밀집한 구간을 피하는 동선이나 시간대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밤 시간대 이동이 부담될 것 같고, 낮에도 특정 구역은 피하는 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혼자 여행할 때 치안과 동선 안전을 위해 어떤 기준으로 지역을 선택하거나 피하는 게 좋을까요?
답변 9
- 가**국
저라면 시애틀 쪽이 낫다고 봐요. 샌프란시스코처럼 밤거리가 복잡하지 않거든요.
- 예***중
밤 시간대 이동 부담이 크다는 부분이 핵심이네요. 숙소 위치도 밤길 안전 기준으로 잡아야 할 것 같아요.
- 비***철
영어 못해서 말을 걸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제일 무거워 보였어요.
- 캐***쯤
저도 시애틀 쪽이 덜 불안할 것 같아요.
- 조**기
혼자 다닐 때 밤 시간대 이동이 제일 부담되는 게 맞죠? 궁금해요.
- 별***기
밴쿠버와 시애틀 중 어느 쪽 동선이 더 좁게 잡힐까요?
- 짐**중
그럼 밴쿠버는 낮 시간대만 다니면 될까요?
- 야***파
속으로 안 쫄린 척하려다 결국 발걸음 빨라지는 마음, 너무 알겠네요.
- 면***스
저도 비슷한 일정으로 두 지역을 오가려 하고 있어요. 낮 시간대 주요 관광지 위주로 묶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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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까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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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님의 답변
저라면 체육복보다는 깔끔한 편이 나을 것 같아요. 후줄근한 모습이 오히려 심사를 더 길게 만드는 요인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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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님의 답변
10시 비행기 탑승 시간을 보면 공항 도착이 새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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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파님의 답변
동행자 컨디션 차이를 고려하면 휴식이 우선일 것 같아요. 피로가 누적되면 2박 일정의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