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17일 남았는데 숙소 미확정, 뉴욕 5일 일정 갈까요?
이렇게 답했어요
12년 만에 마일리지 소진이라면 무조건 가는 게 맞아요. 불안함은 출발 직전까지 가실 테니 그냥 예약부터 잡으시길.
찾아보다 보니 출국이 17일이나 남았는데도 아직 숙소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더라고요. 비행기 표만 끊어 놓고 마일리지 소진 목적으로 12년 만에 혼자 뉴욕을 가려고 준비 중이에요. 아이를 두고 남편 허락을 받아서 가는 거라 설렘도 크지만, 최근 국제 정세나 환율 문제 때문에 불안감이 더 크게 느껴져요. 혼자서 일주일 중 실질적으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5일 정도밖에 안 되는데, 그 짧은 기간 동안 내가 원하는 만큼 재밌게 즐길 수 있을지 스스로도 확신이 서지 않아요.
솔직히 전쟁 이슈나 환율 변동 같은 외부 요인 때문에 마음이 계속 흔들려요. 혼자 여행이라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부담이 될 것 같고, 막상 가서 기대만큼의 경험을 하지 못하면 후회할까 봐 걱정돼요. 주변에서는 그냥 가라고 하지만, 저는 아직까지도 갈지 말지 결정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출국을 앞두고 있는 다른 분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지, 아니면 대부분은 그냥 가는 게 맞는지 궁금해요. 이런 불안감을 안고서도 여행을 떠나는 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답변 7
- 가**국
12년 만에 마일리지 소진이라면 무조건 가는 게 맞아요. 불안함은 출발 직전까지 가실 테니 그냥 예약부터 잡으시길.
- 브**파
그럼 이제 막 예약 하시는 중이신 거예요?
- 계***간
혼자 가면서 마음까지 흔들리면 진짜 힘들 텐데 공감돼요.
- 봄***획
공감은 하지만 혼자일 때 체력 관리가 더 중요할 것 같아요.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면 훨씬 덜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 빡***파
저도 5일 안에 동선 효율을 최우선으로 보고 있어요. 이동 시간을 줄이려다 보니 선택지가 꽤 좁아지더라고요.
- 일****중
동선 최적화보다 당일 컨디션이 더 중요해요.
- 좌****움
아이를 두고 남편 허락을 받으셨다니 참 대단하시네요. 출국 17일 남았는데 숙소는 아직 안 잡으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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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중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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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착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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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이님의 답변
애디론댁 지역 특성을 고려하면 시내 관광을 우선할 것 같아요. 동선 효율성을 따졌을 때 축제에 시간을 쓰기엔 이동 부담이 크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