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미서부

미서부 2주 일정에 밴프를 넣어야 할까요?

설********4조회 0

이렇게 답했어요

스위스에서의 아쉬움을 생각하면 밴프가 답이더라고요. 신행의 여운을 남기는 게 더 중요할 것 같거든요.

여름 성수기라 같은 조건인데도 비용이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내년 6월에 결혼하고 신행으로 2주 정도 떠나는 일정을 잡는 중인데, 베가스와 캐년을 거쳐 샌프란시스코와 요세미티를 돌거나, 대신 밴프를 포함하는 두 가지 안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요. 캐년은 투어로 다니고 미서부 구간에서 렌트해서 운전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올해 스위스를 다녀오며 설산밖에 못 본 아쉬움이 남아 밴프의 푸른 자연도 꼭 보고 싶거든요. 이렇게 길게 여행할 기회가 다시 올지 모르겠어서 더 망설여지는 것 같아요.

두 가지 안 모두 매력적이지만 체력과 이동 동선을 따져보면 부담이 될 것 같기도 해요. 밴프까지 포함하면 이동 거리가 크게 늘어나고, 요세미티를 빼면 미서부 자연의 깊이가 달라질 것 같아서 선택이 쉽지 않아요. 두 지역을 모두 경험해 보신 분들 중, 후회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 어떤 기준으로 일정을 좁히셨는지 궁금해요. 자연 경관의 다양성보다 이동의 여유를 우선시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꼭 보고 싶은 장소를 더 담는 게 좋을까요?

답변 8

  • 박***례

    스위스에서의 아쉬움을 생각하면 밴프가 답이더라고요. 신행의 여운을 남기는 게 더 중요할 것 같거든요.

    • 소***행

      자연 경관의 깊이를 더 우선시하는 쪽이 나을 것 같아요.

  • 설***월

    저도 요세미티를 빼고 밴프로 갈까 고민 중이네요.

    • 밤***호

      밴프를 넣으면 샌프란시스코 체류일은 어느 정도 줄일 생각이에요?

  • 예***중

    그 마음 정말 잘 이해해요. 렌트 구간에서 장거리 운전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 신****비

      이동 거리 부담을 줄이려면 도시 위주로 잡는 게 편해요.

  • 굿**냥

    설산밖에 못 본 아쉬움이라는 대목에 마음이 끌리네요.

  • 구***독

    동선 효율을 따지면 밴프를 빼는 게 편하더라고요. 여유로운 일정이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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