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둘과 뉴욕 3주 중 보스턴 1박2일 이동 시기는 언제가 나을까요?
이렇게 답했어요
저라면 중반인 11일차에 갈 것 같아요. 시차 적응 후 컨디션이 올라온 뒤에 움직이는 게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부부와 초등학생 아들이 둘이나 되는 가족 구성이라 이동 동선을 잡는 데 꽤나 애를 먹고 있어요. 뉴욕에서 3주 정도 머무르면서 그 안에 보스턴을 1박 2일 다녀오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는데, 뉴욕 호텔에 짐을 맡기고 가볍게 움직이는 방식이 좋을 것 같아서 암트랙 이용을 염두에 두고 있어요. 문제는 이 보스턴 일정을 여행 초반인 7일차에 넣을지, 아니면 중반인 11일차에 넣을지 결정하지 못해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어요. 보통은 컨디션이 좋은 초반에 가는 게 부담이 적을 것 같지만, 장거리 비행과 큰 시차 때문에 처음 일주일이 정말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망설여지고 있어요.
아이들이 두 명이나 있어서 체력적인 부분과 컨디션 조절을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아요. 한여름인 7월 말부터 8월 중순 사이 여행이라 더위까지 고려해야 해서 이동 수단을 택시나 차량 호출 대신 암트랙으로 잡은 건데, 아이들 입장에서 열차 이동이 얼마나 피로도를 줄여줄지 확신이 서지 않아요. 초반에 가서 컨디션 난조를 겪으면 나머지 뉴욕 일정이 무너질까 봐 걱정되고, 중반에 가면 피로가 누적되어 보스턴에서 제대로 즐기지 못할까 봐 두렵기도 해요.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의 컨디션과 어른들의 체력 사이에서 어떤 선택지가 더 현실적인지, 또 놓치고 있는 고려사항이 있는지 함께 고민해 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 7
- 커***책
저라면 중반인 11일차에 갈 것 같아요. 시차 적응 후 컨디션이 올라온 뒤에 움직이는 게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 창**리
승차권 미리 끊으셨어요?
- 반***더
아이 둘 데리고 이동이라 걱정이 되네요.
- 택**까
그 말에 동의하되, 7월 말은 폭염이 심해서 보스턴 야외 활동은 힘들 수 있어요. 그래서 실내 위주로 계획 잡는 게 좋겠더라고요.
- 물***의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10일차 이후로 잡고 있어요. 초반은 뉴욕 시내 적응 위주로 잡는 게 아이들 체력 관리에 유리하거든요.
- 게***경
저는 11일차에 갈 계획이에요.
- 계***간
암트랙 좌석은 창가 쪽으로 잡았나요?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을까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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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호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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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서님의 답변
한 곳만 깊게 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이미 정해진 날짜라 동선 계산이 번거롭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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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요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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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획님의 답변
현금 들고 다니면 불안하죠. 저는 공항에서 환전해서 소액만 들고 나머지는 가족에게 부탁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