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5박 일정에 매일 외식하기 부담돼서 숙소에서 해결해도 될까요?
이렇게 답했어요
짐이 많다면 숙소에서 해결하는 편이 훨씬 나을 것 같아요. 동선 최소화가 최우선이라면 그 방식이 합리적이거든요.
짐이 많은 편이라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고 싶은데, 뉴욕 물가가 생각보다 높아 매일 밖에서 밥을 사 먹기엔 부담이 돼요. 그래서 숙소에서 간단히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보다가 마감 직전 할인 앱을 활용하는 방식을 알게 됐어요. 이 앱은 식당이나 카페에서 남은 음식을 싸게 파는 구조라, 보통 3분의 1 가격 정도로 올라온다고 하더라고요. 뉴욕 맛집도 은근 올라온다고 해서, 록펠러센터 근처에 있는 블랙 씨드 베이글을 예로 들어봤는데, 구글 평점도 좋고 현지인들에게도 유명한 곳이라고 해요. 웨이팅이 길어서 미리 예약해 두면 시간도 아낄 수 있을 것 같아서 눈여겨보고 있어요.
다만 이 방식에는 몇 가지 제약이 있어요. 메뉴를 직접 고를 수 없는 랜덤 박스 형태라 취향이 안 맞을 수도 있고, 인기 있는 매장은 예약 오픈되자마자 바로 마감된다고 해서 미리 즐겨찾기 해두고 새로고침을 계속해야 한다고 하네요. 또 픽업 시간을 꼭 지켜야 한다는 점도 확인했어요. 저는 숙소가 부엌과 전자레인지가 있는 한인 민박이라, 사 온 음식을 데워 먹거나 햄과 치즈를 추가해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면 아침을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룸메와 나눠 먹기도 좋아서 식비도 아끼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매일 이렇게 해결하는 게 너무 지루하거나, 매일 다른 메뉴를 먹고 싶은 분들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또 고환율 시대에 식비를 아끼면 뮤지컬 한 편 더 볼 수 있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저는 5박 일정 중에 이 방법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저녁은 제대로 된 식당에서 먹는 식으로 배분하려고 해요. 혹시 이 앱으로 매일 아침을 해결하는 게 너무 피곤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식비를 아끼는 방법이 있을까요?
답변 9
- 뚜***행
짐이 많다면 숙소에서 해결하는 편이 훨씬 나을 것 같아요. 동선 최소화가 최우선이라면 그 방식이 합리적이거든요.
- 야***중
짐이 많으니 동선 최소화가 우선이죠. 아침은 간단히, 저녁은 제대로 먹으면 균형이 맞아요.
- 밤***호
웨이팅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랜덤 박스라 취향은 모르겠지만 시간 아끼는 건 확실해요.
- 면***스
시간 절약이 더 중요하니 랜덤 박스도 괜찮은 선택이네요.
- 렌***보
새로고침 계속해야 하는 건 꽤 귀찮을 텐데, 실제로 잘 되나요?
- 다**리
혹시 인기 매장은 오픈 몇 분 전부터 새로고침해야 하는 건가요?
- 주***기
저도 아침은 숙소에서 해결하고 저녁에만 외식할 계획이에요.
- 카****기
식비 아끼는 게 뮤지컬 볼 예산이 된다는 말에 공감해요. 혹시 해당 앱으로 사 온 음식을 데울 때 팁이 있을까요?
- 체***러
픽업 시간을 꼭 지켜야 한다는 부분이 조금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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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더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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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짓님의 답변
짐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라면 현지 구매가 나을 것 같아요. 육개장 같은 국물 요리가 마트에서 나온다고 하니까 부담이 적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