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 15박 17일 신혼여행, 일정에 여유가 부족할까요?
이렇게 답했어요
그랜트캐년 투어 후 바로 LA행은 체력적으로 무리일 것 같아요. 신혼여행이면 테마파크 하나를 빼고 여유를 두는 편이 나을 거예요.
혼자 가는 건 처음이라 어디까지 욕심내도 될지 모르겠어요. 미국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15박 17일 일정을 짜고 있는데, 도시 간 이동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모두 넣으려다 보니 하루 일정이 너무 빡빡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돼요. 샌프란시스코에서 나파밸리 와이너리투어를 하고, 라스베가스에서는 그랜트캐년 1박 2일 투어를 넣은 뒤 LA에서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셜스튜디오, 식스플래그까지 계획하고 있어요. 여기에 야구 경기 관람까지 넣으려니 이동 시간과 피로도를 고려할 때 현실적인 동선인지 판단이 서지 않아요.
특히 라스베가스에서 그랜트캐년 투어를 1박 2일로 잡은 후 바로 LA로 넘어가야 하는 구간이 가장 고민돼요. 장거리 이동 후 바로 테마파크를 돌아야 하는 구조라 체력적으로 무리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한 각 도시에서 머무는 숙박 시설이 여러 곳으로 나뉘어 있어 짐을 옮겨야 하는 횟수도 적지 않아요. 신혼여행이라 문제없이 잘 다니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 중이지만, 계획 단계에서 놓치는 부분이 있을까 봐 불안해요. 이동 수단과 투어 시간표를 대략적으로 맞춰봤지만, 실제 현지 상황에서는 변수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돼요.
이렇게 많은 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일정이 일반 여행자들에게는 과한 욕심일까요? 아니면 충분히 소화 가능한 수준일까요? 특히 그랜트캐년 투어 후 LA 도착 일정이 너무 빠듯하지 않은지, 혹은 테마파크 일정을 하루 줄여 여유를 두는 게 나을지 의견을 듣고 싶어요. 비슷한 일정을 계획한 분들의 경험이나 조언이 있다면 참고하고 싶어요. 어떤 기준으로 일정을 조정하는 게 좋을까요?
답변 9
- 봄***획
그랜트캐년 투어 후 바로 LA행은 체력적으로 무리일 것 같아요. 신혼여행이면 테마파크 하나를 빼고 여유를 두는 편이 나을 거예요.
- 가**국
특히 야간 이동이라면 더 피로할 것 같네요.
- 커****잔
야구 경기 관람까지 넣으려 하신 건 혹시 LA 지역 구단 경기인가요. 이동 동선상 시간 배분이 가능한지 조금 더 따져보셔야 할 것 같아요.
- 기***민
LA 지역 야구 경기라면 동선상 무리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야간 경기라 이동 시간 확인이 필요해요.
- 야**러
짐을 여러 번 옮겨야 하는 부분이 가장 불안하시네요. 그 부분 때문에 피로도가 더 쌓이실 것 같아요.
- 손**짓
짐 이동 횟수를 줄이는 게 우선이라고 봐요.
- 바**러
저도 비슷한 일정 짜다가 테마파크 하나 포기했음.
- 택**까
혹시 렌터카로 이동하시나요. 차종에 따라 이동 시간이 달라질 수 있겠네요.
- 조**기
그랜트캐년 투어 후 바로 LA행이 가장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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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서님의 답변
첫인상으로는 베니스 운하가 더 나을 것 같아요. 여유로운 분위기가 LA의 숨겨진 매력을 잘 보여 주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