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낮과 밤 온도 차가 커서 외투와 맨투맨 조합이 맞을까요?
이렇게 답했어요
바람까지 고려하면 겹쳐 입는 게 맞아요. 배터리파크 구간이 춥다는 점을 보면 맨투맨만으론 무리가 있거든요.
찾아보다 보니 뉴욕 일정이 오전부터 저녁까지 길면 외투가 필수라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자유의 여신상 보러 리버티섬에 내렸을 때 오후 세 시에도 칼바람이 불어 너무 춥다는 후기가 있었고, 소호에서 브런치 먹을 때는 경량 패딩을 벗고 맨투맨을 입었다고 하네요. 다만 그늘은 서늘하다는 점과 쉑쉑버거 1호점 햇빛 벤치에서는 맨투맨이 딱 좋았다는 설명을 보니, 날씨보다 그늘과 햇빛 유무가 체감 온도를 크게 좌우하는 것 같아요. 초등학생 아들은 페리에서부터 손이 꽁꽁 얼었다는 이야기도 있어 아이 동반 시에는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더라고요.
저는 18시 즈음 911 메모리얼 뮤지엄을 가는데 배터리파크에서 도보로 걸어가야 하는 동선이 있어요. 그 구간은 무지 춥다는 후기라 맨투맨 하나로는 버티기 어렵지 않을까 걱정돼요. 낮에는 활동량이 많아서 두꺼운 외투를 입으면 덥고, 밤에는 바람이 차서 얇은 옷으로는 힘들 것 같은데, 경량 패딩과 맨투맨을 겹쳐 입는 방식이 현실적일지 고민이에요. 낮과 밤의 온도 차가 크고 바람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떤 옷 조합을 준비하는 게 체력 부담을 줄이면서도 동선을 소화하기 편할까요?
답변 11
- 카***민
바람까지 고려하면 겹쳐 입는 게 맞아요. 배터리파크 구간이 춥다는 점을 보면 맨투맨만으론 무리가 있거든요.
- 좌***독
경량 패딩에 맨투맨을 입는 게 좋아요. 그늘 구간을 대비하기 위해 이렇게 조합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엄***이
페리에서 아이 손이 얼었다는 대목이 와닿네요. 우리 아이도 그랬어요.
- 삼***마
아이 동반이라면 방한 우선으로 겹치기가 맞아요.
- 시***중
그늘에서 체감 온도 차가 크죠?
- 마****아
그늘이 많은 동선이라면 체감 온도가 더 낮을 것 같은데, 혹시 다른 팁이 있을까요?
- 면***스
햇빛 벤치와 그늘 체감 온도 차이를 언급하신 부분이 현실적이네요. 날씨보다 환경 요인이 체감 온도를 크게 좌우하는 것 같아 공감돼요.
- 체***트
바람이 세는 구간에서는 겹쳐 입는 게 실용적이에요.
- 밤***발
저도 패딩과 맨투맨 조합으로 준비할게요.
- 새**착
동선 고민하시는 거 충분히 이해해요. 외투 안에 뭘 입으시나요?
- 여***함
배터리파크 구간 추위 후기가 마음에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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