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미서부

미서부 여행에서 노드아울렛과 마트 쇼핑 비중을 어떻게 잡을까요?

부*********4조회 2

이렇게 답했어요

저는 사이즈 문제 때문에 의류는 포기하고 코스트코 영양제 위주로 잡을 것 같아요. 짐이 부담될 때 간식류가 훨씬 효율적이라 생각하더라고요.

출국 시기가 다가오면서 짐을 줄여야 하는 제약 때문에 쇼핑 계획을 세우기가 쉽지 않아요. 저는 평소 여행지에서 큰돈을 쓰는 편이 아니라 소소한 기념품이나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간식 위주로만 사려고 해요. 그런데 준비하면서 보니 의류나 영양제 같은 물건은 아울렛에서 사는 게 훨씬 유리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실제로 제임스펄스나 빈스 같은 브랜드 의류나 코스트코에서 파는 눈 영양제, 씨즈캔디, UCSD 에코백 같은 것들이 현지에서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사이즈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 국내에서 사 입는 편이라, 현지에서 의류를 사야 할지 고민이 돼요.

또 양가에 90세가 넘으신 어머님이 계셔서 무릎패치 같은 효도 선물도 챙겨야 해요. 효과가 좋다고 해서 꼭 사야 할 것 같은데, 이것까지 챙기면 캐리어 공간이 부족해질까 봐 걱정돼요. 마트에서 디카페인 티나 트죠 커피콩 같은 주전부리를 사는 것도 좋지만, 너무 많은 품목을 사면 짐이 무거워져서 이동이 불편해질 것 같아요. 그래서 꼭 필요한 것만 선별해서 사야 하는데, 어떤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면 좋을지 감이 잡히지 않아요. 현지에서 사야 하는 필수품과 국내에서 해결해도 되는 품목을 어떻게 나누는 게 좋을까요?

답변 7

  • 창**리

    저는 사이즈 문제 때문에 의류는 포기하고 코스트코 영양제 위주로 잡을 것 같아요. 짐이 부담될 때 간식류가 훨씬 효율적이라 생각하더라고요.

    • 카***민

      코스트코 간식은 진짜 무겁죠?

  • 별***기

    90세 어머님 효도 선물까지 챙기려면 진짜 숨이 막힐 것 같네요.

    • 손**짓

      저는 무릎패치가 효도 선물 중에서도 효능이 확실해서 우선순위를 높였어요. 대신 티나 커피는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것으로 대체하려고 하거든요.

  • 봄***획

    저도 비슷한 일정인데 무릎패치는 꼭 사야 하는 필수품이라서 의류는 국내에서 해결할 생각이에요. 대신 간식 품목은 줄여보려고 계획 중이거든요.

    • 환***인

      저는 의류는 포기하고 간식 위주로 잡아요.

  • 짐***중

    트죠 커피콩은 정말 무겁잖아요. 그 무게 대비 효도 선물 비중을 어떻게 조정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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