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 요세미티 방문 시 폭포 감상과 트레일 동선,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이렇게 답했어요
3월 말이라 폭포水量이 풍부할 테니 폭포 감상에 시간을 더 쓰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트레일은 체력 안배를 위해 짧게 잡는 편이 좋더라고요.
겨울이 채 끝나지 않은 3, 4월 시기에 요세미티를 계획하고 있어요. 아직은 겨울이라 glaciar point는 볼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치를 조절하고 있는데, 대신 눈이 녹으면서 폭포에 강수량이 많아진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느껴져요. 전주에 기온이 매우 따뜻해서 기대를 많이 했다가 숙소 예약 후 비 예보를 확인하고는 걱정이 컸지만, 낮에는 잠깐씩만 오고 밤에만 비가 와서 무사히 여행을 잘 하고 왔다는 후기를 참고하며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흐린 날씨 때문에 하프돔은 잘 안 보인다는 점도 감안해야 할 것 같아요.
정문 간판샷을 찍고 요시미티폴과 브라이덜베일폴을 둘러본 뒤 터널을 지나는 뷰를 즐기는 동선을 생각 중이에요. 특히 미러레이크는 매우 아름다웠다는 평가가 많아 꼭 가보고 싶은 곳이고, 한참 걸었던 트레일길과 키 큰 나무가 있는 마리포사그로브까지 돌고 오는 일정을 짜고 있어요. 다른 곳은 차로도 볼 수 있어서 시간이 나면 미러레이크 트레일은 꼭 해보라는 추천이 있어 체력 부담과 동선 효율을 따져봐야 할 것 같아요. 폭포 감상과 트레일 걷기 중 어디에 시간을 더 배분하는 게 좋을까요?
답변 9
- 면***스
3월 말이라 폭포水量이 풍부할 테니 폭포 감상에 시간을 더 쓰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트레일은 체력 안배를 위해 짧게 잡는 편이 좋더라고요.
- 밤***호
터널 뷰는 차창 밖으로 보며 지나가면 충분할 것 같아요. 미러레이크는 걸어가야 진짜 맛이 나더라고요.
- 터***맴
미러레이크는 아침에 안개가 걷히는 시간대 방문하면 더 잘 보일까요?
- 영***증
그때 폭포 물줄기 진짜 세서 좋았어요.
- 새**착
비 예보 때문에 하프돔 안 보이는 점, 이 부분이 제일 걱정돼요.
- 반***더
흐리면 하프돔은 포기하고 폭포에 집중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날씨 변수를 너무 크게 걱정하면 일정이 꼬이거든요.
- 엄***이
저도 그맘때 갔는데 폭포가 정말 멋있었어요.
- 다***상
아침 일찍 가야 안개가 걷혀요.
- 번***존
마리포사그로브까지 돌고 오는 동선, 체력 부담은 어느 정도일까요. 하루 일정이 너무 빡빡하지는 않을지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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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차님의 답변
LA는 빼는 게 나을 것 같아요. 9살 아이 체력상 13박에 세 도시는 무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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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날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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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러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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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님의 답변
저는 주차 비용 피하는 게 우선이라 9시 전 도착을 택할 것 같아요. 해변 산책은 식사 후 가볍게 하는 게 체력 안배에 나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