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 7박 8일 국립공원 동선, 하루 강도 너무 빡빡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답했어요
하루 7시간 트레킹에 4시간 드라이브는 무리라고 봐요. 저는 이동 거리를 줄이고 체력을 아끼는 쪽을 택할 것 같거든요.
혼자 가는 건 처음이라 어디까지 욕심내도 될지 모르겠어요. 중서부 국립공원을 대부분 돌고 나서 미국 본토에 남은 곳을 한 번에 보고 싶어 동부 루트를 계획하고 있어요. 항공기 이동 시간을 빼면 총 7박 8일 동안 약 4000km를 운전하는 일정이에요. 서부보다는 거리가 짧아 다행이지만, 동부 지역 특성상 운전 중 졸음이 올까 봐 긴장하고 있어요. 도착하자마자 월마트에서 생수와 간식을 사서 시작해야 하는 구조라, 첫날부터 바로 이동과 관광을 병행해야 하는 점이 조금 부담스러워요.
일정을 보니 하루에 두세 곳의 국립공원이나 주립공원을 오가는 구조예요. 예를 들어 2일차에는 가든 오브 더 고즈와 게이트웨이 아치, 인디애나 댄스 국립공원을 모두 포함하고, 3일차에는 쿠야호가 밸리, 넬슨-케네디 레지스, 세네카 록스를 순차적으로 이동하는 동선이에요. 4일차에는 션도아 국립공원 내 올드 래그 마운틴 트레킹과 스카이라인 드라이브를 하루에 소화해야 해요. 7일차에는 콩가리 국립공원 카누 투어와 체로키 푸트힐스 드라이브, 카이저스 헤드, 테이블 록 주립공원을 모두 넣었거든요. 각 장소별 소요 시간을 합치면 이동 시간까지 고려할 때 체력적으로 버티기 힘들지 않을까 걱정돼요.
특히 4일차 올드 래그 마운틴은 7시간, 스카이라인 드라이브는 4시간으로 잡혀 있어 하루 종일 움직이는 셈이에요. 7일차도 카누 투어 3시간을 포함해 여러 장소를 이동해야 하거든요. 이런 빡빡한 동선을 혼자 운전하며 소화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아니면 하루 일정을 줄여야 하는지 판단이 안 서요. 동부 국립공원 여행 경험이 있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은데, 하루 이동 거리와 트레킹 강도 중 어디를 우선순위로 봐야 할까요?
답변 9
- 장***님
하루 7시간 트레킹에 4시간 드라이브는 무리라고 봐요. 저는 이동 거리를 줄이고 체력을 아끼는 쪽을 택할 것 같거든요.
- 여***함
이동 거리 축소 시 어느 구간을 빼는 게 좋을까요. 체력 분배가 핵심인 것 같네요.
- 짐***중
혼자 운전하며 졸음 쉼터는 미리 정해두셨나요. 동부 고속도로 구간 중 연속 운전이 긴 지점이 꽤 있더라고요.
- 낮**수
트레킹 강도보다 운전 피로가 우선시되어야 할 것 같아요.
- 게***경
7일차 동선 너무 빡빡한 것 같네요.
- 계***간
7일차 카누 투어는 생략해도 괜찮을까요.
- 주***기
혼자 여행할 때 가장 큰 고비는 이동 중이더라고요. 저는 그 구간에서 여유를 두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엽***기
생수 보충은 꼭 중간 휴게소에서 해야 해요.
- 가**국
첫날 월마트 구매 후 바로 이동이 부담스러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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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님의 답변
부모님 동반이라면 델타 쪽이 나을 것 같아요. 짧은 거리라 체력 부담은 적지만, 지연 변수를 피하는 게 편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