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 미국 횡단여행, 차박 위주와 숙소 15일 중 어디가 나을까요?
이렇게 답했어요
피로도를 우선시해야 할 것 같아요. 체력이 무너지면 일정이 강행군으로 변질되거든요.
내년에 퇴사하고 50일간 미국을 횡단하는 일정을 슬슬 세우고 있어요. 커뮤니티에서 본 후기들을 참고해 보니 방문하는 곳과 일수가 저보다 적음에도 불구하고 예상 비용이 훨씬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차박을 기본으로 하되, 뉴욕 같은 대도시나 차박이 어려운 지역, 혹은 피로도가 빨리 올라올 때를 대비해 15일 정도는 숙소에서 지내는 계획을 세웠어요. 하지만 예외 사항을 늘릴수록 여행이 강행군으로 변질될까 봐 걱정돼요.
비용을 크게 줄이려면 차박에 의존해야 하지만, 안전과 휴식 측면에서는 숙소를 잡는 게 마음이 놓이거든요. 두 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어떤 부분을 우선시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아요. 만약 차박 위주로 가다 보니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면 일정을 소화하기가 힘들어질 것 같고, 반대로 숙소를 늘리면 예산이 크게 초과될 수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여행의 질을 유지하면서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균형점을 잡는 게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혹시 비슷한 기간의 장거리 여행을 계획해 보신 분들이나, 차박과 숙소 비율을 어떻게 조절했는지 경험담을 공유해 주실 수 있을까요. 비용 절감보다는 이동의 피로도를 줄이는 쪽에 무게를 두는 게 나을지, 아니면 예산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한지 조언을 듣고 싶어요. 두 가지 조건 중 무엇을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게 좋을까요?
답변 9
- 주***기
피로도를 우선시해야 할 것 같아요. 체력이 무너지면 일정이 강행군으로 변질되거든요.
- 여**더
대도시 제외하고 산간지역 위주라면요. 차박 비중을 높여도 될 것 같아요.
- 가**국
차박과 숙소를 번갈아 쓰면서 체력 관리하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15일 배분 시 기준이 따로 있을까요?
- 택**까
예산 초과를 감수할 여력이 없다면 차박을 늘려야 하겠죠.
- 패***기
강행군으로 변질될까 걱정되는 부분이 제일 불안하네요.
- 초***행
안전을 위해 숙소 비율을 조금 더 늘려야 하지 않을까요?
- 휴***이
체력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느껴요. 예산보다 여행의 질이 중요하더라고요.
- 캐***쯤
휴식 확보가 우선이라 숙소 비중을 높이는 게 실용적이에요.
- 필**진
뉴욕 같은 대도시에서 차박이 어려울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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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독님의 답변
오르막 주차와 기계 결제가 낯설다면 그리피스 천문대만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동행자 체력을 배려하면 하루 두 곳은 무리라고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