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자유여행 준비물 리스트, 현지 생활에 꼭 필요한 게 빠졌을까요?
이렇게 답했어요
개인약이랑 보조배터리 챙기신 건 딱 맞아요. 한국 식재료까지 넣으시면 기내선에서 무게 초과가 될 수도 있거든요.
미주 자유여행을 준비하며 짐 목록을 세세하게 정리하고 있어요. 여권과 카드 같은 기본 서류부터 기내에서 쓸 마스크와 보조배터리, 세면도구와 의류, 그리고 현지에서 음식을 조리할 때 쓸 식재료와 주방기구를 모두 메모장에 적어 두었거든요. 약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소화제나 알레르기약, 멜라토닌 같은 개인약도 챙기고, 어댑터와 멀티탭, 휴대용 저울이나 장바구니 같은 생활 소품까지 빠짐없이 확인하는 중이에요. 하지만 이렇게 장비를 많이 챙기다 보니 오히려 현지에서 당장 필요한 게 빠진 건 아닌지 불안한 마음이 커져서요.
특히 현지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으려고 햇반이나 김, 간장, 참기름 같은 한국 식재료와 가위, 집게, 지퍼백 같은 주방기구를 챙길 계획이에요. 또 세면도구 중 샤워필터나 액상비누처럼 현지 환경에 맞춰 준비해야 할 항목도 고민하고 있어요. 짐이 너무 무거워지면 이동이 불편할까 봐 걱정되지만, 반대로 빠뜨리면 현지에서 불편을 감수해야 할까 봐 더 걱정돼요. 이런 상황에서 현지 생활에 꼭 필요한 준비물이 빠지지 않았는지, 혹은 과하게 챙기는 건 아닌지 판단이 서지 않아요. 비슷한 일정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어떤 기준으로 짐을 추려서 가져가시는 게 좋을까요?
답변 10
- 구***함
개인약이랑 보조배터리 챙기신 건 딱 맞아요. 한국 식재료까지 넣으시면 기내선에서 무게 초과가 될 수도 있거든요.
- 느***정
저울 무게가 꽤 나가는 것 같더라고요. 꼭 필요하신 건가요?
- 메***중
주방기구는 현지에서 살 수 있어요. 짐 줄이려고 했었네요.
- 사***중
1인실이면 좀 다를 것 같아.
- 형**리
액상비누랑 샤워필터 중 뭐가 더 급해요?
- 룸****요
짐 과다 부담 되실까 걱정되네요.
- 지****터
그렇네요, 주방용품은 현지 구하기 쉬워요.
- 별***기
저는 한국 음식재료는 현지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것만 챙겨요.
- 마****아
멀티탭 규격 미리 확인하셨어요?
- 물***기
휴대용 저울까지 챙기신다고 하신 부분이 좀 의외였어요. 현지 마트에서 무게를 재는 게 편할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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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자만 인정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확인하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현지 규정이 까다롭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