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에픽하이 공연을 우연히 마주칠 확률과 동선 고민이 돼요?
이렇게 답했어요
우연히 마주치기엔 확률이 너무 낮아요. 공연 일정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훨씬 낫더라고요.
공연장을 직접 찾는 쪽과 우연히 마주치는 쪽 사이에서 저울질하고 있어요. 최근 릴스에서 엠파이어 빌딩 근처에서 에픽하이 멤버가 찍힌 영상을 보게 됐는데, 그 장소가 정확히 어디인지가 명확하지 않더라고요. 뉴욕에 체류하는 동안 그 지역을 자연스럽게 지나가며 혹시나 마주칠 수 있을지, 아니면 공연 일정을 따로 확인해야 할지 고민이 커지고 있어요. 우연히 보는 것이 더 설렐 것 같지만, 실제로 그 근처를 자주 오가는지 아니면 일회성 방문인지가 불분명해서 판단이 서지 않아요.
뉴욕병이 심해져서 현지에서 한국 아티스트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졌지만, 현실적인 동선과 시간 배분을 따져봐야 할 것 같아요. 엠파이어 빌딩 주변은 관광객이 많아서 사람이 붐빌 가능성이 높고, 특정 시간대에만 머무는 경우라면 마주칠 확률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요. 또한 공연 스케줄이 유동적일 수 있어서 미리 계획 없이 기다리는 것이 비효율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지 맥락을 정확히 알지 못해서 막연한 기대만 품고 있다가 시간을 낭비할까 봐 걱정돼요.
그 지역을 중심으로 한 이동 동선을 짜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다른 일정과 병행하며 자연스럽게 스치는 것을 노리는 것이 나을지 의견을 듣고 싶어요. 우연히 마주치는 상황을 전제로 한다면 어떤 시간대나 장소가 더 현실적인지, 아니면 아예 포기하고 다른 관광에 집중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더 좋은지 궁금해요.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나 그 지역의 특성을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어떤 기준으로 동선을 잡는 것이 합리적인지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
답변 7
- 짐***중
우연히 마주치기엔 확률이 너무 낮아요. 공연 일정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훨씬 낫더라고요.
- 친***서
공연 스케줄이 유동적이라면 다른 관광 일정을 우선순위로 두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엄***고
저도 뉴욕 갈 때 공연 일정 먼저 확인하고 동선 짜기로 했어요.
- 걷**침
동선을 짤 때 공연 시간대를 기준으로 주변 관광지를 먼저 배치하면 좋을까요?
- 커***지
엠파이어 빌딩 근처라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혹시 그 시간대 사람이 덜 붐비는 코너가 따로 있을까요?
- 봄***획
그렇죠, 시간 낭비보다 다른 일정 병행이 현실적이에요.
- 야***파
일회성 방문인지 불분명하다는 부분이 제일 마음에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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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님의 답변
새벽 도착이면 맨하탄 대신 브루클라인 쪽이 나을 것 같아요. 이동 동선 효율을 따지면 아침에 바로 움직이는 데 유리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