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파크 근처 산레모 아파트 일화, 실제 방문 가치가 있을까요?
이렇게 답했어요
저라면 그냥 스쳐 지나가는 코스로 넣을 것 같아요. 내부 관람이 없으니 외관과 일화만으로 시간 배분이 아깝거든요.
뉴욕 여행 일정을 짜다 보니 센트럴파크 주변을 걷는 동선을 고려하게 됐어요. 커뮤니티 글을 보다가 산레모 아파트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왔는데, 뉴욕 최초의 트윈타워 스타일 주거용 건물이라고 하더라고요. 스티븐 스필버그나 타이거 우즈 같은 유명인들이 거주했거나 거주했던 곳이라는 설명도 있었고, 마돈나가 입주자위원회 승인 거절로 구매하지 못했다는 일화도 함께 적혀 있었어요. 이런 배경을 알고 보면 건물 외관만 보는 것과 다른 매력이 있을 것 같아서 동선에 포함할지 고민이 돼요.
다만 해당 건물은 주거용 시설이라 내부 관람이나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아요. 단순히 외부에서 사진을 찍거나 주변을 산책하는 수준으로 만족할 수 있을지, 아니면 다른 명소와 비교해 시간 배분이 아깝지 않을지 판단이 서지 않아요. 날씨 좋은 날 센트럴파크에서 러닝이나 산책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스쳐 지나가는 코스로 넣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 자체로 하나의 목적지로 삼아야 할지 기준이 필요해요. 이런 역사적 일화나 건축적 특징이 있는 주거 건물을 여행 동선에 넣을 때 보통 어떤 기준으로 가치를 판단하는 게 좋을까요?
답변 7
- 초***행
저라면 그냥 스쳐 지나가는 코스로 넣을 것 같아요. 내부 관람이 없으니 외관과 일화만으로 시간 배분이 아깝거든요.
- 설***월
외관만 찍으면 아쉬운 거 아니에요?
- 형**리
역사적 배경을 알고 보면 외관이 다르게 보이는 건 공감돼요.
- 적***기
역사적 배경을 알고 보면 외관이 다르게 보인다는 말에 동의해요. 다만 주거용 건물이라 내부 접근이 제한되면 그 매력이 크게 줄어든다고 봐요.
- 시***중
저도 센트럴파크 동선 잡으면서 고민 중이네요. 내부가 열려있지 않으면 사진 몇 장 찍고 지나가려던 계획이에요.
- 짐***중
외관 감상 위주로 계획하는 게 좋겠어요.
- 야**러
마돈나 일화에서 언급된 위원회 거절 사유가 구체적으로 뭔지 궁금하네요. 그 부분이 건물의 역사적 가치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알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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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제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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