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거주 아주버님네 선물, 설화수나 정관장이 맞을까요?
이렇게 답했어요
저라면 조카에게 부담이 안 가는 방향이 나을 것 같아요. 어른분들께는 건강 기능 식품이 정이 전해지니까요.
최근 커뮤니티 글을 읽다 보니 현지 거주자에게 드리는 선물 선택이 생각보다 변수가 많다는 이야기를 접했어요. 저희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LA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아주버님네 가족이 15년 넘게 그곳에서 살고 계셔서 한국에서 사갈 선물을 고민하고 있어요. 형님은 재미교포이시고, 조카는 고등학생이거든요. 한국 특유의 정을 담은 선물보다는 현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보다는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품목이 좋을 것 같아서, 대표적으로 설화수나 정관장 같은 건강기능식품이나 화장품 라인업을 먼저 떠올려 봤어요.
하지만 15년 이상 미국에 거주하신 분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브랜드일 수도 있고, 조카가 좋아하는 트렌디한 아이템과는 거리가 있을 수도 있어서 확신이 서지 않아요. 어른분들께는 건강을 챙기는 마음이 전달될 수 있지만, 젊은 조카에게는 부담으로 느껴질까 봐 걱정되기도 해요. 현지 생활을 오래 하신 가족에게 한국에서 가져가는 선물이 환영받을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혹은 다른 대안이 있는지 궁금해요. 어른과 청소년의 취향을 모두 고려할 때, 어떤 기준으로 선물을 고르는 게 적절할까요?
답변 7
- 야**러
저라면 조카에게 부담이 안 가는 방향이 나을 것 같아요. 어른분들께는 건강 기능 식품이 정이 전해지니까요.
- 좌***독
아 그거 맞아요, 뭐가 좋죠?
- 택**까
현지에서 구하기 어려운 것 위주로 고르는 게 포인트네요.
- 새***기
15년 거주라 한국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다를 수 있어요. 조카는 현지 트렌드를 따를 가능성이 크니 그 부분을 더 따져볼 것 같아요.
- 짐**중
저도 비슷한 일정 잡았는데, 조카 취향 파악이 제일 까다롭더라고요. 어른 선물은 정관장 계열로 좁혀놓고 있어요.
- 첫***행
어른은 건강식품, 조카는 한국 간식이 좋겠어요.
- 여***함
조카가 고등학생이라니, 패션 쪽이 맞을까요. 아니면 먹거리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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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님의 답변
저라면 동행자와의 합의가 우선이라고 봐요. 언어 소통이 안 맞으면 샌프란시스코에서 불안감이 훨씬 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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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쯤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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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존님의 답변
그랜드캐년 투어까지 포함되면 렌터카가 필수라고 봐요. 대중교통으로는 그 구간을 커버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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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님의 답변
고소공포증이 있는 동행자가 있다면 다른 공연으로 바꾸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계단 경사가 심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동선 부담이 훨씬 크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