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미국 여행 전 반드시 완료해야 하는 전자 여행 허가 시스템, ESTA의 개념부터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하는 방법까지 안내합니다.
미국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전자 여행 허가 시스템인 ESTA(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를 미리 확인해 두면 좋아요. 관광이나 비즈니스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할 때 필요한 사전 입국 허가서예요.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에는 언어를 한국어로 변경하여 진행할 수 있어요. 신규 신청서를 작성할 때는 준비한 여권 사진을 업로드하면 대부분의 정보가 자동으로 등록되어 편리해요. 이후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하고 인증 과정을 거쳐 개인 인적 사항을 채워 나가면 돼요. 이때 신청 결과와 번호가 메일로 전송되므로 오타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정보 입력 단계에서는 GE/NEXUS/SENTRI 멤버십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아니요에 체크해 두면 좋아요. 부모님의 영문 성함을 기재한 뒤, 직장 정보는 학생이나 프리랜서라면 아니요를 선택하면 돼요. 미국 내 연락처로는 머무를 호텔의 이름과 주소, 번호를 입력해요. 한국에 있는 지인의 연락처도 함께 적어두면 도움이 돼요. 자격 요건 질문에는 모두 아니요로 답변한 뒤 권리 포기 항목에 동의하며 진행해요. 결제 시 비용이 $21가 아니라면 허위 사이트일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승인 메일은 평일 기준 약 12시간 정도 걸릴 수 있으며, 최대 72시간 이내에 도착하니 여유를 갖고 기다려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