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긴 비행 뒤 마주할 낯선 뉴욕의 교통 시스템 대신,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공항 셔틀과 한인 택시 이용 가이드를 전합니다.
낯선 뉴욕 공항에 도착해 무거운 짐을 마주하면 이동 수단부터 고민하게 됩니다. 긴 비행 끝에 숙소까지 가는 과정이 또 다른 여정처럼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복잡한 교통 시스템이나 예상치 못한 추가 요금, 팁 지불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프리미엄 셔틀 서비스를 살펴보면 좋아요. 정해진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동 방법을 미리 확인해 두면 마음 편히 여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공항 내부에서 대기하는 동안 셔틀의 운영 특징을 미리 살펴보면 좋아요. 앳홈트립 공항셔틀은 추가 요금이나 팁을 요구하지 않아 처음 지불한 금액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가 연착되거나 입국 심사가 길어져도 실제 착륙 시간으로부터 최대 2시간까지 기다려주니 안심해도 좋아요. 다만 골프백이나 3단 이민가방은 현장에서 $10의 추가 결제가 필요할 수 있으니 짐을 챙길 때 참고해 두면 좋습니다.

공항 내부에서 길을 헤매지 않고도 셔틀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주요 국적기를 이용한다면 공항 안에 마련된 지정 픽업 스팟을 활용해 보세요. JFK 공항의 트래블러 센터(Traveler Center)나 뉴왁(EWR) 공항 터미널 B 내부처럼 정해진 장소에서 담당자를 만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입국 후 복잡한 터미널을 빠져나가 차량을 직접 찾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니, 짐이 많거나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이용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 두면 좋아요.

JFK 공항에서 출발하는 셔틀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오전 도착 스케줄에 맞춰 하루에 한 번 운행해요. 비행기 착륙 후 입국 심사가 지연되어도 충분히 대기할 수 있어 여유롭게 탑승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맨하탄으로 향하는 셔틀은 오후 1시에 출발하며, 하차 장소는 40가 타임스퀘어와 36가 한인타운 두 곳이에요. 반대로 맨하탄에서 공항으로 이동할 때는 40가 타임스퀘어와 36가 한인타운에서 각각 출발하는 일정을 확인해 두면 좋아요. (2023년 10월 기준)

에어프레미아 이용객이 뉴저지 소재의 뉴왁(EWR) 공항으로 도착한다면 터미널 B 레벨 3 도어 5에서 담당자를 만나면 돼요. 짐을 찾은 뒤 건물 내부 왼쪽의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 내부 도어 앞에서 대기하면 편리해요. 예정된 출발 시간에 맞춰 셔틀이 운행되며, 뉴저지나 맨하탄의 지정된 하차 장소까지 이동할 수 있어요. 뉴저지 지역은 팰리사이즈 팍 킹 사우나와 포트리 H마트가 하차 지점이며, 맨하탄은 36가 한인타운과 40가 타임스퀘어에서 내릴 수 있으니 목적지를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일행과 함께 움직이거나 단독 차량을 이용하고 싶다면 옐로라이드(Yelloride) 서비스를 고려해 보세요. 고정 요금제로 운영되어 이동 시간이나 경로에 관계없이 정해진 금액만 지불하면 됩니다. 팁이나 톨비를 별도로 계산할 필요가 없는 시스템이라 여행 경비 계획을 세우기에도 용이해요. 다만 예약 시 정확한 비행기 편명과 도착 시간을 기입해야 하며, 무료 대기 시간 이후에는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용 전 상세 조건을 확인하시길 권해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