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유리 너머의 초현실적인 공간을 경험할지, 야외 테라스에서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마주할지 고민하는 여행자를 위해 두 전망대의 특징과 이용 정보를 비교합니다.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내려다보고 싶을 때 어떤 전망대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되곤 해요. 맨해튼 전경을 마주할 수 있는 여러 명소 중에서도 특히 주목받는 두 곳이 있습니다. 하늘 위의 센트럴 파크를 컨셉으로 삼은 써밋 원 밴더빌트(SUMMIT One Vanderbilt)와 뉴욕의 상징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탑 오브 더 락(Top of the Rock)이 그 주인공이에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전망대의 특징을 비교해 드릴게요.

매표소에서 줄을 서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싶다면 E 티켓을 활용해 보세요. 앳홈트립에서 구매한 티켓은 이메일로 전송되며, 이를 통해 입장 줄만 기다린 뒤 바로 입장할 수 있어요. 입장 시에는 받은 E 티켓에 적힌 날짜와 시간을 미리 확인해 두면 좋아요. 현지 네트워크 상태가 불안정할 수 있으니 사진으로 저장하거나 캡처해서 준비하는 편이 안전해요.

이곳의 내부 공간은 예술적인 요소로 채워져 있습니다. 야오이 쿠사마의 작품인 'Clouds'와 실버 벌룬 방을 통해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93층에 마련된 카페 APRES에서는 뉴욕 전경과 함께 샌드위치나 디저트, 와인을 즐기며 쉬어갈 수 있습니다. 방문 시에는 복장과 신발을 미리 체크해 두면 좋습니다. 바닥이 거울로 되어 있어 치마보다는 바지나 레깅스 차림이 편안하며, 유리 바닥 보호를 위해 굽이 없는 신발을 착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낮 시간의 강한 빛에 대비해 선글라스를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록펠러 센터의 전망대는 실내뿐만 아니라 야외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어요. 탁 트인 공간에서 바람을 맞으며 맨해튼의 전경을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정면으로 마주하거나 센트럴 파크를 바라보기에도 좋아요. 두 곳은 전망을 즐기는 방식이 서로 달라요. 유리와 거울로 구성된 실내 공간에서 예술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반면 이곳은 넓은 야외 테라스를 통해 뉴욕의 풍경을 마주할 수 있어요.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장소를 선택해 보세요. 방문 전에는 각 전망대의 운영 시간과 티켓 타입을 미리 살펴두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