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OBSERVATORY

뉴욕 전망대,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까

어디를 오르느냐보다 언제 오르느냐가 먼저예요.

서밋과 탑오브더락,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사진이 목적이면 서밋, 스카이라인 감상이 목적이라면 탑오브더락 쪽이에요. 여행자들의 후기에 따르면 서밋은 거울과 유리로 된 공간이라 어디서 찍어도 화보처럼 나와요. 탑오브더락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정면으로 보이고, 센트럴파크 방향 뷰가 탁 트인 게 최대 장점으로 꼽혀요.

어디를 가느냐만큼 언제 가느냐가 중요해요. 커뮤니티에 쌓인 기록으로는 일몰 45분에서 1시간 전에 입장하면 낮 뷰와 골든아워, 야경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다만 이 시간대는 다들 노리기 때문에 이틀에서 사흘 전에는 예약해 두는 게 안전해요.

조건도 있어요. 서밋은 포토존마다 줄이 생겨 평일 오후에도 거울방 대기가 있었다는 후기가 있고, 흐린 날엔 구름이 전망대보다 낮게 깔려 아무것도 안 보일 수 있어요. 줄 없이 조용한 풍경을 원한다면 개장 직후의 아침 전망대도 답이 돼요.

사진이 목적이라면

거울과 유리 공간인 서밋 쪽이에요. 다만 포토존마다 줄이 생겨서 평일 오후에도 거울방에서 20분쯤 기다렸다는 후기가 있어요.

엠파이어스테이트를 사진에 담고 싶다면

그 건물이 정면으로 보이는 탑오브더락 쪽이에요. 센트럴파크 방향 뷰도 탁 트여 있다는 평이 많아요.

낮 뷰와 야경을 한 번에 보고 싶다면

일몰 45분에서 1시간 전 입장이 기준이에요. 일몰은 여름 8시 반, 겨울 4시 반으로 계절 차가 커서 예약 전에 뉴욕 일몰 시간 확인이 먼저예요.

해질녘 시간대를 노린다면

당일엔 매진이 잦아 최소 이틀에서 사흘 전 예약이 안전해요. 날짜 지정 티켓이면 매표소 줄 없이 입장할 수 있어요.

일정이 흐린 날과 겹칠 수 있다면

구름이 전망대보다 낮게 깔리면 아무것도 안 보여요. 날짜 변경이 되는 티켓인지 미리 확인해 두면 좋아요.

줄과 인파가 부담이라면

개장 직후의 아침 전망대가 답이 돼요. 줄이 없고 유리창 앞자리가 비어 있어 같은 풍경을 절반의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요.

커뮤니티에 쌓인 여행자 기록 기준 · 확인

여행자들이 남긴 뉴욕 전망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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