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 뮤지컬, 무엇부터 정할까
예매 방식 네 가지의 조건만 알면, 작품과 좌석은 순서대로 풀려요.
브로드웨이 뮤지컬 티켓, 어떤 방식으로 사는 게 좋을까요
일정이 짧고 볼 작품이 정해져 있으면 확정 좌석, 시간이 넉넉하고 유연하면 러시·로터리 쪽이에요. 러시티켓과 디지털 로터리는 아끼면서 볼 수 있는 대신 어디까지나 줄서기와 추첨이라, 뉴욕에 며칠만 머무는 여행자가 여기에 일정을 거는 건 위험하다는 게 커뮤니티에 쌓인 기록의 공통 의견이에요.
러시티켓은 극장 박스오피스가 문 여는 시간, 보통 오전 10시에 맞춰 줄을 서서 당일 남은 좌석을 사는 방식이에요. 인기작은 오픈 한두 시간 전부터 줄이 생겨요. 디지털 로터리는 공연 전날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응모하는 추첨인데, 확률이 낮아서 매일 응모하는 걸 전제로 봐야 해요.
타임스퀘어 빨간 계단 아래 TKTS 부스는 당일 공연 티켓을 할인해 팔지만, 초인기작은 잘 나오지 않아요. 3박4일 일정에 위키드를 확정 좌석으로 예매해 오케스트라 센터 3열에서 봤다는 후기처럼, 일정이 짧다면 미리 자리를 확정해 두는 편이 마음이 편해요.
일정이 3박4일처럼 짧다면
러시와 로터리는 어디까지나 복권이라 당첨을 전제로 일정을 짜기 어려워요. 꼭 봐야 하는 작품이 있다면 확정 좌석 예매가 안전한 쪽이에요.
시간이 많고 일정이 유연하다면
러시티켓은 박스오피스가 문 여는 오전 10시 무렵에 줄을 서서 당일 남은 좌석을 사는 방식이에요. 인기작은 한두 시간 전부터 줄이 생기니, 아침 시간을 쓸 수 있는 여행자에게 맞아요.
운에 맡기고 응모만 해 두고 싶다면
디지털 로터리는 공연 전날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응모하는 추첨이에요. 확률이 낮으니 매일 응모하되, 다른 계획을 기본으로 두는 게 좋아요.
당일에 볼 수 있는 공연이면 된다면
타임스퀘어 빨간 계단 아래 TKTS 부스에서 당일 티켓을 할인가에 팔아요. 다만 초인기작은 잘 나오지 않는다는 걸 감안해야 해요.
영어 리스닝이 아주 편하지 않다면
커뮤니티 답변으로는 줄거리를 이미 아는 라이언킹이 편할 수 있고, 위키드도 이야기가 직관적이라 뮤지컬이 처음이어도 따라갈 수 있다는 후기가 있어요.
배우 표정까지 가까이 보고 싶다면
오케스트라 센터 3열에서 위키드를 본 여행자는 배우 표정까지 다 보였다고 남겼어요. 좌석 위치가 중요하다면 미리 자리가 확정되는 예매 쪽이에요.
커뮤니티에 쌓인 여행자 기록 기준 ·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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