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뮤지컬 좌석, 메자닌 뒷줄과 발코니 중 어디가 나을까요?
이렇게 답했어요
화면 시야가 중요하다면 발코니 쪽이 나을 것 같아요. 상체를 숙이는 불편함보다는 넓은 시야 확보가 우선이거든요.
다음 달 초에 뉴욕으로 4박 일정을 잡았어요. 도착 하루 전부터 로터리 응모를 매일 했는데, 원래 이런 운이 없는 사람이라 기대를 아주 조금만 했지만 역시나였네요. 그래서 Today’s Ticket 앱에서 오기 전에 special offer로 나온 좌석을 구입해서 가려고 해요. 그런데 확인해 보니 Mezzanine 맨 끝열 자리였어요. 결론적으로는 Mezzanine 뒷줄 부근은 비추천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발코니가 나았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화면 위가 다 안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아래 사진에서 텍스트로 적어 놓은 부분이요. 상체를 숙이고 고개를 꺽어서 봐도 다 인들어온다고 해요.
인터미션이 없어서 화장실 들렀다가 착석하면 좋을 거 같아요. 공연 후기는 재밌었다고 하더라고요. 노래를 너무 잘 부른다고 하고, 마지막에 슬픈 포인트가 있다고 해요. 그리고 화면에 연출되는 글들이 한국말이랑 같이 나온다고 하네요. “화분”이라는 단어를 그대로 발음한다는 건 알고 왔는데, 한글이 같이 보여지니 넘 신기하다고 해요. 끝나고 사람들이 기립박수 쳤다고 하네요. 다른 뮤지컬도 그런가요? 아무튼 대한민국 사람으로 뿌듯함 같이 느끼고 왔다고 해요.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라요.
그래서 저는 Mezzanine 뒷줄과 발코니 중 어디가 나을지 고민이에요. 화면 시야가 중요한데, 뒷줄은 상체를 숙여야 해서 피곤할 것 같고, 발코니가 나을지 모르겠어요. 인터미션 없이 바로 시작하는 공연이라 화장실 시간도 고려해야 해요. 공연 후기는 좋지만, 좌석 위치에 따라 경험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하네요. 어떤 기준으로 보는 게 좋을까요?
브로드웨이 뮤지컬 이야기가 더 궁금하면 작품별 좌석 선택 요령에 여행자들의 기록을 모아 두었어요.
답변 8
- 엄***이
화면 시야가 중요하다면 발코니 쪽이 나을 것 같아요. 상체를 숙이는 불편함보다는 넓은 시야 확보가 우선이거든요.
- 복***호
발코니라도 중앙 쪽이 시야 확보에 유리할 것 같아요.
- 공***장
다음 주 출발인데 발코니 좌석으로 예약을 마쳤어요.
- 박***례
발코니 앞열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 신****비
인터미션 없는 공연이라 화장실 타이밍이 진짜 고민되더라고요. 보통 몇 분 전에 퇴장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 환***인
인터미션 없으면 시작 전 10분 전에 가요.
- 공***파
상체 숙이는 부분, 생각보다 피곤하더라고요.
- 조**기
메자닌 뒷줄은 목이 많이 아파요. 발코니가 훨씬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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