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기온 변화와 야외 행사가 많은 6월 뉴욕 여행에서 옷차림을 준비하고 일정에 맞춘 크루즈와 전망대를 선택하도록 돕습니다.
뉴욕의 도로 위를 달리는 탑뷰 2층 버스 6월의 뉴욕은 평균 최저기온 17도, 최고기온 26도로 한국의 사계절과 비슷해요. 초여름 날씨에는 반팔이나 린넨 소재의 셔츠와 팬츠를 준비하면 적당해요. 다만 일교차가 클 수 있으니 얇은 겉옷을 함께 챙겨두면 좋아요. 맨해튼의 풍경을 눈에 담고 싶다면 TOP VIEW(탑뷰) 버스를 이용해 보세요. 24시간권 티켓 한 장으로 다운타운, 업타운, 브루클린, 나이트 투어 중 원하는 코스를 골라 즐길 수 있어요. 방문 전 운영 정보를 확인해 두면 더욱 편안한 여행이 돼요.

강 위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가까이 마주할 수 있는 크루즈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어요. 미드타운 Pier 83에서 출발하는 랜드마크 크루즈는 90분 동안 허드슨 강과 브루클린 브릿지, 이스트 강을 따라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아요. 주변의 베슬이나 허드슨 리버를 함께 산책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당한 코스예요. 반면 다운타운 Pier 16에서 시작하는 리버티 크루즈는 핵심적인 랜드마크를 50분 만에 빠르게 관람할 수 있어요. 월 스트리트나 원 월드 전망대 근처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이 경로가 효율적일 수 있으니 운영 시간과 가격은 방문 전 확인해 두면 좋아요.

탁 트인 야외 전망대에서 맨해튼의 전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탑 오브 더 락(Top of the Rock)을 고려해 보세요. 창문이 없는 꼭대기 공간이라 6월의 날씨를 느끼며 도시 풍경을 마주하기 좋아요. 날짜와 시간을 정해서 빠르게 입장하고 싶다면 선셋 티켓을, 여행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방문하고 싶다면 플렉스 타입(Flex Type) 티켓을 선택할 수 있어요. 성수기에는 입장이 어려울 수도 있으니 당일이나 하루 전에 미리 교환해 두면 좋아요. 이 외에도 뉴욕의 다양한 여름 축제를 함께 살펴보며 이번 여행에 어울리는 경험을 결정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