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강한 자외선과 긴 해를 가진 8월 뉴욕에서 쾌적하게 움직일 수 있는 옷차습과 놓치기 아쉬운 여름 시즌만의 특별한 행사들을 안내합니다.
8월의 뉴욕은 평균 최고기온이 29도이며 낮에는 30도까지 올라가 우리나라 한여름과 비슷합니다. 자외선이 매우 강하고 건조하므로 선크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는 오후 8시까지 길게 떠 있어 여유로운 일정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밤에는 기온이 22도 정도로 선선해질 수 있으니 실내 냉방에 대비해 얇은 가디건이나 셔츠를 준비하면 유용합니다. 많이 걷게 되는 도시 특성상 발을 보호하는 스니커즈와 선글라스를 함께 갖추는 것을 제안합니다.

8월의 뉴욕은 다채로운 행사로 도시 곳곳이 활기차요. 2025년 7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되는 NYC Restaurant Week(뉴욕 레스토랑 위크)를 활용하면 유명 식당의 코스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어요.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에서는 매주 목요일 밤 야외 영화 상영이 열려요.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잔디밭에서 영화를 즐기기에 좋아요. 8월 중 토요일 오전에는 맨해튼 중심 도로가 보행자에게 개방되는 2025 Summer Streets(썸머 스트리트)도 예정되어 있어요. 방문 전 상세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