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 장거리 비행, 비상구와 맨 뒷자리 중 무엇을 선택할까요?
이렇게 답했어요
화장실을 자주 가시는 조건이라면 통로 쪽이 훨씬 나을 것 같아요. 14시간 동안 옆 사람 양해 구하는 부담을 감당하기는 힘들더라고요.
혼자 장거리 비행을 준비하면서 좌석 선택이 가장 큰 고민이에요. 14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창가 자리에 기대어 영화나 볼 생각인데, 화장실을 자주 가야 하는 편이라 통로 쪽이 편할 것 같기도 해요. 창가 자리는 조용하지만 화장실 갈 때마다 옆 사람 양해를 구해야 해서 부담이 될 것 같고, 통로 자리는 자유롭지만 옆에서 드나드는 사람 때문에 영화 몰입이 어려울까 봐 걱정돼요. 두 가지 사이에서 계속 망설여지고 있어요.
비상구 좌석은 창가 쪽이 매진되어 있어 선택지가 좁아졌어요. 남은 비상구 자석은 모르는 분들 사이에 끼는 구조라 조금 부담스럽고, 아니면 맨 뒷자리로 가야 할지 고민이 돼요. 맨 뒷자리는 아무도 안 오는 행운을 기대해야 하는 도박 같은 느낌이라 불안하긴 해요. 창가에 기대고 싶은 마음과 화장실 접근성, 그리고 옆자리 사람과의 거리감 사이에서 어떤 조건을 우선시해야 할지 판단이 안 서요. 비슷한 조건으로 고민해 보신 분들,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답변 7
- 출***밤
화장실을 자주 가시는 조건이라면 통로 쪽이 훨씬 나을 것 같아요. 14시간 동안 옆 사람 양해 구하는 부담을 감당하기는 힘들더라고요.
- 짐**중
통로 자리라도 옆자리 사람이 계속 드나들면 신경 쓰일 수 있겠어요. 영화 볼 때 방해가 심하지는 않았나요?
- 택**까
비상구 좌석 구조가 부담스러우시다는 부분이 제일 걱정되네요.
- 밤***호
비상구 좌석은 앞뒤 간격이 넓어서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 보***중
맨 뒷자리는 생각보다 소음이 심하더라고요. 그래도 통로가 막히지 않아서 이동은 편했어요.
- 느***정
화장실 접근성이 더 중요하니 통로 자리가 실용적일 것 같아요.
- 출****이
창가에 기대는 게 그렇게 중요하시다면 비상구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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