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 1월 여행 시 눈더미와 제설 방식 차이로 인한 이동 불편이 있을까요?
이렇게 답했어요
저라면 차도만 확보되는 미국 방식이 더 나을 것 같아요. 도로 폭이 넓어서 옆구리 눈더미가 있어도 주행 자체는 문제없더라고요.
1월에 미서부 일정을 잡으려고 해요. 커뮤니티 글들을 찾아보다가 스노우 스톰이 온 뒤 도로 옆에 쌓인 눈더미 사진과 제설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게 됐어요. 한국에서는 염화칼슘을 뿌려서 모든 눈을 녹이는 것 같은데, 미국은 필수 차도와 인도 부분만 녹이고 나머지는 도로와 인도 사이에 허리만큼 높은 벽처럼 모아두는 방식인 것 같아요. 차 높이와 비교하면 눈더미가 얼마나 높은지 체감이 되더라고요.
글을 읽다 보니 1월에 스노우 스톰이 온 후 도로의 눈을 치워서 이렇게 모아 놓는다고 하더라고요. 한참 높은 벽이 돼서 언제 녹나 했는데 2월에 또 스노우 스톰이 와서 다시 높아지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지지난주에 엄청 따뜻했는데도 안 녹길래 흙이랑 쓰레기 산인 건가 싶었는데, 요즘 따뜻한 날씨가 계속 되니 이제는 진짜 다 녹은 것 같다고 하네요. 완벽하게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거의 다 녹아서 흙더미나 먼지더미만 남았다고 해요. 그 흙더미는 언제 치우는 건지 궁금하다고도 하더라고요.
미주 자유여행을 준비하면서 현지 운영 맥락을 확인해 여행자가 다시 검색하지 않아도 되게 정리하는 정보를 찾고 있어요. 미국 제설 방식이 한국과 확실히 다르다는 점은 알겠는데, 실제 여행 시 이런 눈더미가 이동 동선에 지장을 줄지 걱정돼요. 특히 도로가 넓어서 눈이 많은 건지, 동네 도로의 눈을 퍼서 가져다둔 건지 여부에 따라 체감되는 불편함이 달라질 것 같아요. 1월이나 2월 같은 추운 계절에 미서부를 방문할 때, 이런 제설 방식 차이로 인한 도로 상황이나 이동 효율을 어떻게 판단하는 게 좋을까요?
답변 7
- 적***기
저라면 차도만 확보되는 미국 방식이 더 나을 것 같아요. 도로 폭이 넓어서 옆구리 눈더미가 있어도 주행 자체는 문제없더라고요.
- 손**짓
허리 높이 눈벽 얘기 정말 공감되네요.
- 전***집
차랑 도보 중 뭘 더 우선시 해야 할까요?
- 포***제
1월 중순에 계획 잡으시는 건가요?
- 짐***중
시골은 제설이 늦어지니 차량 이동은 가능할 것 같아요.
- 밤***발
그때 흙더미인 줄 알았다는 부분이 웃기면서도 실감 나요. 날씨 변동에 따라 제설 상태가 달라지니 긴장해야 하네요.
- 필**진
저도 같은 시기인데 이동 동선 미리 잡아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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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님의 답변
샌프란시스코 3박이 나을 것 같아요. 라스베가스는 이동 후 바로 휴식할 수 있어 체력 부담이 적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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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고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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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중님의 답변
체력이 약한 동행이 있다면 이동을 최소화하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피로가 쌓이면 하루 일정이 무너질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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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꼭님의 답변
킹조지호텔 픽업 조건이라면 투산급이 훨씬 나을 것 같아요. 4명 탑승과 캐리어를 고려하면 쏘나타보다 공간 확보가 유리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