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부활절 퍼레이드 구경, 비 오는 날 오전 일정에 넣어도 될까요?
이렇게 답했어요
저라면 비가 오면 실내 위주로 잡는 편이에요. 시차 적응 중인데 비까지 맞으면 체력 소모가 크거든요.
찾아보다 보니 부활절 시즌 뉴욕의 선택지가 생각보다 다양하더라고요. 저희는 금요일 새벽에 도착해서 주말 동안은 숙소 근처에서 가볍게 움직이며 시차 적응을 하려 해요. 그런데 모태신앙인 어머니가 성패트릭성당 앞 부활절 퍼레이드를 꼭 보고 싶다고 하셔서 일정에 끼워 넣을지 고민이 돼요.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 오전에 빠르게 움직이는 편이 나을 것 같아서 조식 후 센트럴파크 산책과 5번가 걷기를 계획하고 있어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날은 북적북적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봤어요. 화려한 복장과 모자를 쓴 분들이 포즈를 취해 주시고 사진도 흔쾌히 찍어 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옐로우캡이나 락펠러센터 등 뉴욕의 명소로 꾸민 분들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아요. 다만 비가 오면 동선이 복잡해질 수 있고, 시차 적응 중이라 체력 부담이 클까 봐 걱정돼요. 오전에 센트럴파크와 5번가를 거친 뒤 성패트릭성당으로 이동하는 동선이 무리 없는지, 아니면 숙소 근처에서 쉬는 게 나을지 판단이 안 서요.
비 오는 날 퍼레이드 구경은 체력 소모가 크지만 어머니의 바람을 들어 드리고 싶어요. 오전에 센트럴파크와 5번가를 걷고 성패트릭성당으로 이동하는 일정이 현실적인지, 아니면 비를 피해서 실내 위주로 일정을 잡는 게 나을지 조언을 듣고 싶어요. 시차 적응 중이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어머니의 요청을 반영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답변 8
- 필**진
저라면 비가 오면 실내 위주로 잡는 편이에요. 시차 적응 중인데 비까지 맞으면 체력 소모가 크거든요.
- 사****랑
성패트릭성당 앞 공간이 좁아서 비 오면 더 혼잡할 것 같아요. 동선 자체가 문제예요.
- 구***날
오전 동선 계획이 너무 촘촘해서 걱정되네요.
- 위***트
동의해요, 체력 먼저 생각해야죠.
- 물***기
비 오는 날 퍼레이드 구경, 생각보다 더 힘들지 않을까요?
- 공***장
센트럴파크 산책 후 이동 거리, 체력적으로 괜찮을까요?
- 메***캔
센트럴파크 산책은 꼭 필요한 일정인가요?
- 선***통
어머니 바람이 제일 중요하긴 하죠.
뉴욕 여행자들이 함께 본 상품이에요
일정에 맞을 때만 담아보세요.
이런 글도 읽어보세요
라과디아 공항 사고로 인한 항공기 지연, 수하물 분실 대비는 어떻게 하나요?
출국 일정이 얼마 남지 않아 항공편 선택에 신중을 기하고 있어요. 최근 라과디아 공항에서 발생한 사고 소식과 함께, 특정 항공사 이용 시 겪을 수 있는 지연과 수하물 분실 문제에 대해 걱정되는 마음이 커졌어요. 커뮤니티를 살펴보니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좌****움님의 답변
현지 이동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사고 이력 있는 항공사는 피하는 게 맞아요. 지연 시 클레임보다 일정 자체가 무너지는 게 더 치명적이거든요.
뉴욕 4박 일정에 센트럴파크와 탑오브더락을 매일 넣어도 될까요?
캐나다를 두 번 경유해서 뉴욕에 도착하는 일정을 짜고 있어요. 몬트리올도 함께 보고 싶어서 경유를 두 번으로 잡았는데, 결과적으로 이동 시간이 늘어날 것 같아 걱정이에요. 도착이 밤늦은 시간이라 첫날은 거의 움직이지 못할 것 같아서, 남은 기간 동안
체***트님의 답변
첫날 도착이 늦으니 센트럴파크는 걷는 날로 나누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탑오브더락은 밤에 집중하는 편이 체력 부담이 적더라고요.
뉴욕과 LA 일정에 콘서트 끼워 넣기, 체력 부담이 클까요?
미국 서부와 뉴욕 일정을 짜면서 콘서트 관람을 끼워 넣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감이 안 와요. 뉴욕에서 열리는 해리 스타일스 콘서트가 일정에 겹치는데, 숙소에서 공연장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라 접근성은 좋은 편이에요. 다만 매진 상태라 리셀
카***고님의 답변
뉴욕 해리 스타일스 쪽이 체력 부담이 적을 것 같아요. 공연장까지 걸어서 이동 가능한 조건이 큰 장점거든요.
뉴욕 센트럴파크 벚꽃 개화 시기, 지금쯤이면 볼 수 있을까요?
처음으로 뉴욕을 계획하면서 계절에 따른 풍경 변화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아요. 커뮤니티에서 올라온 글을 참고해 봄철 센트럴파크의 모습을 찾아봤는데, 아직 기온이 낮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벚꽃이나 노란 꽃나무가 피어 있는 모습이 있다는 이야기를 접했어요.
혼***이님의 답변
벚꽃은 이제 끝났으니 초록 위주로 잡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우연히 마주치는 동선이라면 지는 꽃보다 새싹이 훨씬 자연스러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