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칸쿤

셀하 파크에서 하루 종일 둥둥 떠다닌 이야기

물**부조회 361

핵심 요약

셀하 파크 올인클루시브로 하루 종일 튜브 타고 스노클링한 후기예요. 준비물은 수영복과 리프 세이프 선크림이면 충분합니다. 기대 이상이었던 점심 뷔페 이야기까지.

칸쿤 액티비티 파크 중에 어딜 갈지 한참 고민하다가 셀하로 정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에요. 올인클루시브라 입장하는 순간부터 튜브, 스노클링 장비, 음식, 음료가 전부 포함이라 안에서 지갑 꺼낼 일이 없어요. 강 상류에서 튜브를 타고 한 시간 넘게 라군까지 떠내려오는 코스가 하이라이트인데, 정글 사이로 흘러가는 동안 아무 생각이 안 들어요. 그게 그렇게 좋더라고요.

튜브 타고 라군까지 흘러가는 중
튜브 타고 라군까지 흘러가는 중

점심 뷔페도 기대 이상이었고요, 제가 과카몰리를 그렇게 많이 먹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ㅎㅎ 오후에는 절벽 다이빙 포인트랑 세노테 존까지 돌았는데 하루가 짧았습니다. 수건이랑 구명조끼도 다 빌려줘서 짐은 수영복에 아쿠아슈즈 정도면 돼요. 아 참, 산호 보호 때문에 일반 선크림은 안 되고 리프 세이프 제품만 쓸 수 있어요. 입구에서 확인하니까 미리 준비해가세요.

CANCUN

칸쿤, 준비는 가볍게 바다는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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