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칸쿤

셀하 파크에서 하루 종일 둥둥 떠다닌 이야기

물**부조회 379

핵심 요약

셀하 파크 올인클루시브로 하루 종일 튜브 타고 스노클링한 후기예요. 준비물은 수영복과 리프 세이프 선크림이면 충분합니다. 기대 이상이었던 점심 뷔페 이야기까지.

칸쿤 액티비티 파크 중에 어딜 갈지 한참 고민하다가 셀하로 정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에요. 올인클루시브라 입장하는 순간부터 튜브, 스노클링 장비, 음식, 음료가 전부 포함이라 안에서 지갑 꺼낼 일이 없어요. 강 상류에서 튜브를 타고 한 시간 넘게 라군까지 떠내려오는 코스가 하이라이트인데, 정글 사이로 흘러가는 동안 아무 생각이 안 들어요. 그게 그렇게 좋더라고요.

튜브 타고 라군까지 흘러가는 중
튜브 타고 라군까지 흘러가는 중

점심 뷔페도 기대 이상이었고요, 제가 과카몰리를 그렇게 많이 먹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ㅎㅎ 오후에는 절벽 다이빙 포인트랑 세노테 존까지 돌았는데 하루가 짧았습니다. 수건이랑 구명조끼도 다 빌려줘서 짐은 수영복에 아쿠아슈즈 정도면 돼요. 아 참, 산호 보호 때문에 일반 선크림은 안 되고 리프 세이프 제품만 쓸 수 있어요. 입구에서 확인하니까 미리 준비해가세요.

칸쿤 액티비티 이야기가 더 궁금하면 칸쿤 액티비티 고르는 기준에 여행자들의 기록을 모아 두었어요.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이야기가 도착하면 여기에 보여드릴게요.

이런 글도 읽어보세요

질문답변CANCUN

왕복 항공권에서 편도만 취소할 때 환율 차이를 어떻게 처리하나요?

왕복으로 예약한 항공편에서 편도만 취소하는 방법과 환율 차이로 인한 정산 방식을 같이 놓고 보는 중이에요. 저는 애틀란타에서 칸쿤으로 왕복을 예약해 두었는데, 돌아오는 일정만 직항에서 경유편으로 크게 바뀌어서 고민이 많아요. 왕복으로 끊어 두었어도 일

기***방님의 답변

환율은 보통 결제 시점 기준이라 손해가 커질 수 있어요. 편도만 취소 시 정산 방식이 별도인지 먼저 따지는 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답변8차********8조회 4
질문답변CANCUN

댈러스 경유 4시간, 분리발권 짐 수속 시간 충분할까요?

인천에서 댈러스를 거쳐 칸쿤으로 이동하는 일정을 준비하고 있어요. 인천에서 댈러스 구간은 오전 8시 도착 예정으로 발권이 끝났는데, 댈러스에서 칸쿤으로 가는 항공권은 아직 발권하지 못했어요. 두 선택지 사이에서 저울질하다가 경유 시간 문제로 고민이 깊

새***기님의 답변

분리발권이면 4시간은 상당히 촉박한 편이에요. 짐 수속까지 고려하면 여유가 부족할 것 같거든요.

답변10조********6조회 3
질문답변CANCUN

칸쿤 호텔존과 스칼렛아르떼, 동선과 편의성 중 무엇을 우선할까요?

호텔존과 스칼렛아르떼를 두고 계속 비교하고 있어요. 두 지역 모두 매력적인 점이 있지만, 실제 이동 동선과 편의성 면에서 차이가 있을 것 같아 고민이 깊어지고 있어요. 특히 짐을 옮기거나 외부로 나가는 횟수가 많을 때 어느 쪽이 더 수월할지 판단이 서

신****비님의 답변

짐을 자주 옮기는 상황이라면 호텔존이 더 수월할 것 같아요. 스칼렛아르떼의 조용함도 좋지만 이동 편의성이 우선이라면 그쪽이 나을 듯하더라고요.

답변8다********9조회 7
질문답변CANCUN

플라밍고 호텔 근처 스테이크, 가족 식사로 부담이 될까요?

처음으로 칸쿤 여행을 계획하면서 현지 식당 선택이 막막해요. 플라밍고 호텔 근처에서 스테이크를 먹고 싶다는 생각에 Ruth's Chris Steak House를 찾아봤는데, 현지 분위기와 맛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아요. 특히 가족 네 명이 함께 식사할

면***스님의 답변

네 명 식사비는 체감이 크더라고요. 와인 주문은 자제하는 게 무난해 보였어요.

답변8여**********6조회 4
칸쿤 여행 이야기 더보기